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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는 사귄지 5년이 되었습니다
근데 여친이 저 몰래 1박2일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정확히 누구랑 갔는지는 모르나
일단 제가 제일 경계하고 있던 남사친과 갔습니다
여친말은 아무일도 없었고 밤새 술먹고 잠깐 눈 붙이고 나왔다
아는동생녀도 있었다
근데 그에 대한 증거는 없다 다 지웠다
그래서 그럼 아는동생이랑 그날 통화한 내역 뽑아달라
그러니 그러기 싫답니다
본인도 저한테 구속당하는거 지쳤다고 하네요
사실 놀러간 날은 너무 수상했는데 넘어갔고
그 후 만났을때 폰검사를 제가 했는데
여친은 증거인멸을 다 한줄알았다가 걸렸구요
폰검사 하는것도 싫고 질렸다고 하네요
저도 뭐 잘하진 않았지만 수상해서 그런거고
그게 사실이다 말하고 놀러가면 되지
거짓말하고 가면 나는 뭐냐 이러니
말하면 보내주냐 그래서
말이 되는거면 보내쥬는거고
말이 안되서 안보내 주면 안가면 된다
너 남사친이랑 둘이 갔으니 몰래 간거 아니냐
이러니 그건 아니라고
남사친이랑 둘이 간들 아무일도 없었을거니 걱정마라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면 봐줄가도 했는데
잘못은 했는데 남사친을 다신 만나지 않겠다거나
동생도 같이간거 확인해주거나는 하고 싶지않다
이런 입장이라 결국 헤어졌습니다
아! 그리고 그 놀러간날 제 이름을 여자이름으로
변경했더라고요
이건 왜 그랬냐니깐 자기가 연락안되면 자꾸 전화해서
그렇게 했다네요
아무튼 헤어졌는데 너무 힘들어서
다시 만날까 생각도 드네요
근데 여친은 이제 편하게 살고 싶다면서
지가 안만날거라고...
저 때문에 인맥 다 끊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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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연병아리님의 댓글
안타깝지만, 인제 헤어져야지, 서로 둘다 이미 선을 넘어 버린거 같네요. 이 상황에서 님이 계속 사귀고 싶었다면, 1, 아예 핸드폰을 안보던지, 2, 핸드폰 뒤져보고 알게 되어도, 모른척 넘어가던지, 3, 아는 여자동생이랑 같이 갔다고 했을때, 그러냐고 하고 넘어가던지, 했어야 하는데, 님음 님데로 여친 도망 갈 수 있는 구멍 다 막아 놓고 몰아 붙였고, 여친은 이미 다 밑장 들어 났고, 뭐 헤어져야지 별 수 있겠어요. 헤어지고 싶지 않았다면 도망갈 구멍은 두고 몰았어야죠.
한번만더님의 댓글
평소 전여친분이 그런 정황이 있어서 폰검사하고 그런거면 여친문제. 그게 아니라 정황만 즉 물증없이 의심만으로 검사하고 한거면 님이 문제. 후자일경우 저같아도 헤어짐 먼가 속박? 당하는거 같은느낌 그리고 이미 폰검사하고 의심하고 하면 그 관계는 다시 만나도 돌이킬수없음. 매번 님은 전여친을 의심하고 스트레스 받을거고, 그 여친도 거기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을꺼임 그래서 어차피 관계가 오래 못가요 . 다시 새로운 인연을 시작하는게 정신 돈 건강에 편합니다. 머 정이 들어서, 몸점이 들어서 그런거 없습니다. 새로운 인연만나면 다 잊어집니다
lucifersam099님의 댓글
여친이 남사친이랑 놀러가서 뜨밤 보냈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래서 헤어졌다...는 거죠? 여친은 절대 아무일 없었고 글쓴이가 자꾸 의심하고 구속하는 게 질렸다는 거고 .. .. 근데 왜 다시 만나요? 어차피 다시 만나도 여친은 남사친 계속 만날테고 쓴이는 계속 의심하고 맨날 싸울게 뻔한데 왜 다시 만나려고 해요? 어차피 둘은 안 될 사이입니다
변광쇠님의 댓글
아니 이런 여자랑 만난다는거 자체가 퐁퐁인거 같은데요. 결혼이라도 하면 그냥 개박살 납니다..가정이.. 가장 피해야 할 여자 유형중 하나가 이런 여자들입니다... 이런 여자들은 남자 한명으로는 절대 만족하지 못하는 성격이고 이런 여자를 아무리 달래고 얼래도 다른 남자 찾아 갑니다.. 여자는 쥬지에 맛들이면 절대 탈출하지 못해요.. 그래서 연예 시절에 이런저런 체위와 로망 다해본 여자랑은 절대 결혼하면 안되는겁니다.. 여자가 이러저런 맛 다보면 그이상을 원하지 이제 해볼거 다해봤으니 여기서 끝 ..절대 이러지 않습니다.. 결국 저런여자들은 마약에도 관심을 보이게 되는겁니다.. 올바른 가정을 이룰수 없어요.. 거짓을 밥 먹는것 보다 더 쉽게 하는데..................... 퐁퐁남 이전에 가장 피해야 할 유형의 여자로 보이는데 스트레스 이빠이 받으면서 관계를 유지할려고 하나요..? 저 여자와 같이 오래 사귀면 의심하는 병만 더 키워 집니다.. 그러면 다른 여자랑 만나도 옳바른 관계 형성을 하기가 어려워요..' 빨리 헤이지고 정상적인 여자를 만나길 바랍니다.. 내가 더 안타깝네요..
마르포리사님의 댓글
이렇게만 보면 작성가자 좀 과하다 오바다 할 사람 분명 있을거 같은데 평소 처신잘하는 여자만나면 남자도 이렇게 까지 안합니다. 그리고 떳떳하다면 헤어질때 헤어지더라도 통화목록 까요. 캥기는게 있으니 증거인멸 시도하고 다 오픈 못하는건데 답을 알면서도 망설인다는 자체가 작성자가 답답이 입니다. 일단 이 사이트에 있는 우리는 유흥 단 한번도 안했다 깨끗하다 자신하십니까? 저는 35살까지 유흥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궁금은 하지만 이러면 안된다는 도덕심에 안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한번 해보고 나니 고삐풀린 망아지죠.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다! 전 여친분은 다시 만난다해도 평생을 작성자님이 불안속에 의심하며 서로 날세우고 만나야될겁니다. 결혼하기전에 거를수 있게된것을 조상님이 도우셨다 크나큰 행운이다 생각하세요. 얼마나 매력적인 여자분인지는 모르지만, 존예인데 불안에 떨고 매번 의심하면서 만나고 싶습니까? 조금 와꾸 떨어져도 그냥 서로 깊이 신뢰하고 의지하고 아껴가며 만나고 싶습니까? 간단명료하고 단순한 이치인데 사람의 마음이 쉽지 않을 뿐입니다.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마음 다부지게 먹고 현.명.한.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