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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는 사귄지 5년이 되었습니다


 


근데 여친이 저 몰래 1박2일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정확히 누구랑 갔는지는 모르나 


 


일단 제가 제일 경계하고 있던 남사친과 갔습니다


 


여친말은 아무일도 없었고 밤새 술먹고 잠깐 눈 붙이고 나왔다


 


아는동생녀도 있었다


 


근데 그에 대한 증거는 없다 다 지웠다


 


그래서 그럼 아는동생이랑 그날 통화한 내역 뽑아달라


 


그러니 그러기 싫답니다


 


본인도 저한테 구속당하는거 지쳤다고 하네요


 


사실 놀러간 날은 너무 수상했는데 넘어갔고 


 


그 후 만났을때 폰검사를 제가 했는데


 


여친은 증거인멸을 다 한줄알았다가 걸렸구요


 


폰검사 하는것도 싫고 질렸다고 하네요


 


저도 뭐 잘하진 않았지만 수상해서 그런거고


 


그게 사실이다 말하고 놀러가면 되지


 


거짓말하고 가면 나는 뭐냐 이러니


 


말하면 보내주냐 그래서


 


말이 되는거면 보내쥬는거고


 


말이 안되서 안보내 주면 안가면 된다 


 


너 남사친이랑 둘이 갔으니 몰래 간거 아니냐


 


이러니 그건 아니라고 


 


남사친이랑 둘이 간들 아무일도 없었을거니 걱정마라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면 봐줄가도 했는데


 


잘못은 했는데 남사친을 다신 만나지 않겠다거나


 


동생도 같이간거 확인해주거나는 하고 싶지않다


 


이런 입장이라 결국 헤어졌습니다


 


아! 그리고 그 놀러간날 제 이름을 여자이름으로


 


변경했더라고요


 


이건 왜 그랬냐니깐 자기가 연락안되면 자꾸 전화해서


 


그렇게 했다네요


 


아무튼 헤어졌는데  너무 힘들어서


 


다시 만날까 생각도 드네요


 


근데 여친은 이제 편하게 살고 싶다면서


 


지가 안만날거라고...


 


저 때문에 인맥 다 끊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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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바쁘다비켜님의 댓글

다시 연락안하는걸 추천드리고싶네요..결론은 벌써 나와있는데 굳이 힘든길을 택하십니까..남사친과 벌써 뜨밤을 보내지않았을까요..다시 만난다하더라도 계속해서 머리속에 그생각이 날건데 그걸 견뎌내실수있을까요..

녹투아님의 댓글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까지 한 상태였다면 재산분할에 애까지 있었다면 양육비 등등 답없지만 미리 걸렀다고 생각하고 이걸 교훈삼아 좋은 여성분 만나세요

또봉이님의 댓글

남녀간에 친구 없습니다. 신뢰가 깨진상황이라면 나중에 어떠한 행동을 한들 의심밖에 들지 않습니다. 차라리 결혼전에 정리된걸 복이라고 생각할수 밖에요.

태멘님의 댓글

아니... 이미 이놈 저놈 다 주고다니는 것 같은데... 뭘 전전긍긍하십니까.. 그냥... 섹파 하나 없어졌다.. 편하게 생각하셔요.. 떡정이 무섭기는 하지만... 계속 힘들게 할 여인네인 듯 하네요...

최고진상님의 댓글

그 정도까진 아니고요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자꾸 끌려다니고 그런거 잘해요 물론 착하거나 호감있는 상대한테만여

파이파이님의 댓글

남사친하고 1박2일 여행을 몰래 간다... 그럼 끝난거 아닌가요? 여친 입장에서는 작성자분이나 남사친이나 별 차이가 없는거 같은데 그런 성향은 안바뀝니다. 결혼했다고 해도 남사친 만나러 갑니다. 그냥 연락 끊는게 답입니다. 다시 만나봤자 또 그럴텐데 그거 용납할 자신 있으면 다시 만나보시고 아니면 놔주세요.

최고진상님의 댓글

그러고보니 전에 모임에서 당일여행간거 말 안하고 갔었는데 오면서 전화왔길래 모임에서 여행갔다 왔다니 엄청 뭐라했네요

레이어스09님의 댓글

그정도면 그냥 헤어지세요 이미 마음떠서 다른남자랑 여행갓다온거면 말다했지요 그런사람인지 미리알게되어서 더 다행이다라고 생각하시구요 여자는 많습니다 더좋은분 만나시면 됩니다!

아르토님의 댓글

흐음,,,이건 헤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님도 지치시고 저 여친분도 지치시고,,,저 여친분은 자유로운 연애를 하셔야 될듯합니다 님만 더 속앓이 하시면서 계속 이런 관계를 유지하다가 보면 결국 당하시는건 님이 될것 같습니다ㅠ

귀연병아리님의 댓글

안타깝지만, 인제 헤어져야지, 서로 둘다 이미 선을 넘어 버린거 같네요. 이 상황에서 님이 계속 사귀고 싶었다면, 1, 아예 핸드폰을 안보던지, 2, 핸드폰 뒤져보고 알게 되어도, 모른척 넘어가던지, 3, 아는 여자동생이랑 같이 갔다고 했을때, 그러냐고 하고 넘어가던지, 했어야 하는데, 님음 님데로 여친 도망 갈 수 있는 구멍 다 막아 놓고 몰아 붙였고, 여친은 이미 다 밑장 들어 났고, 뭐 헤어져야지 별 수 있겠어요. 헤어지고 싶지 않았다면 도망갈 구멍은 두고 몰았어야죠.

주주뉴님의 댓글

이마트 가셔서 양파 큰묶음으로 구매하셔서 여친집으로 배달 시키세요.."너랑 이별하고 나는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너도 그러라고 보낸다" 쪽지 적으시구요...만약 연락와서 화해를 하게 되면 마음 속 깊이 그냥 섹파로 지내는 마인드로.. 님이 필요해서 만날때만 잘 해주시고 평소에는 그냥 방목 하듯이 신경을 끄시는게.. 조건이나 업소 찾아 헤매는것보다 훨 낫다는..

밈밈맴맴님의 댓글

1박2일동안 남녀가 놀러갔는데 아무일도 없는경우가 있긴 있다고 생각은 든다만은 굉장히 희박한 확률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신적데미지님의 댓글

남사친?? 어디서 저런 말이 나온지 모르겠지만 개소리일뿐 후기글 보면 남사친이랑 했네 여사친이랑 했네 글들이 왕왕있음 양쪽으로 간보는 확률이 극히 높음 지금 부터라도 섹파개념으로 전환하심이..

김씨다요님의 댓글

거짓말하고 여행가는것 부터가 글러먹었습니다 말씀하신데로 말이되면 보내주는데 지가 찔리니까 거짓말하고 여행가는 겁니다. 더 늦기전에 헤어진게 오히려 다행입니다.

한번만더님의 댓글

평소 전여친분이 그런 정황이 있어서 폰검사하고 그런거면 여친문제. 그게 아니라 정황만 즉 물증없이 의심만으로 검사하고 한거면 님이 문제. 후자일경우 저같아도 헤어짐 먼가 속박? 당하는거 같은느낌 그리고 이미 폰검사하고 의심하고 하면 그 관계는 다시 만나도 돌이킬수없음. 매번 님은 전여친을 의심하고 스트레스 받을거고, 그 여친도 거기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을꺼임 그래서 어차피 관계가 오래 못가요 . 다시 새로운 인연을 시작하는게 정신 돈 건강에 편합니다. 머 정이 들어서, 몸점이 들어서 그런거 없습니다. 새로운 인연만나면 다 잊어집니다

최고진상님의 댓글

술만 먹으러가면 연락이.안되고 항상 2시 넘어서 들어오고 전에도 밤새 연락안되고 집앞에서 기다렸는데 9시에 들어온적 있어서요 그때는 마사지받다가 잠들었다고 하더군요 속박당하고 있는 느낌때문에 이제 편하게 사람들 만나고 싶다네요

술취한김회장님의 댓글

이미 갈때까지 간년. 다시만나서뭐해요 작성자님 좋아해주는 여자만나세요 결혼하고도 헤어지는 판국에 5년 긴시간아닙니다

피수님의 댓글

남자는 잘 모르겠고 알 바 없고 여자는 보수적입니다. 존중한다면 동성친구도 절제하며 어울립니다. 요즘 참 진실되게 사귀기 힘든 시절입니다.

코라님의 댓글

남자와 여자가 서로 친구? ㅋㅋ 과연 둘이 술 먹고 그냥 지났갔다고? 뭐 그럴수 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 바보 아닐까요 제가 보기엔 성격 좋은 진짜 못생긴 친구 빼곤 이성간 친구는 없다고 봅니다 헤어짐이 힘드시겠지만 또 다른 연인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니 이참에 자신을 더 멋진 사람으로 가꿔 보심이 어떨까 하고 조심히 글 남깁니다

라꾸라꾸다님의 댓글

조상신이 도왔다고 생각하시고 좋은 인연 만나세요~ 다시 만난들 똑같은 문제로 더 더럽게 끝낼 확률이 99%입니다. 얼른 잊으시고 좋은사람 만나시기를

효돌님의 댓글

이건 하늘이 도운겁니다. 다시 만나봐야 여자분은 똑같이 행동할거고 작성자님은 폰검사 의심 안할자신 있으신가요? 반복될 뿐입니다.

전두환님의 댓글

아니 형…. 왜그래 정신차려 진짜 지금 저런 여자한테 신경쓰고 힘들어하지마 까놓고 말해서 이미 자고 다햇을텐데 그건 형한테도 맘없고 그러니까 저런짓하고 하는거야 뭐하러 신경써 맘추스리고 새로운 여자 만나야지 형도 그거 신경쓰면 성격에 병생겨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lucifersam099님의 댓글

여친이 남사친이랑 놀러가서 뜨밤 보냈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래서 헤어졌다...는 거죠? 여친은 절대 아무일 없었고 글쓴이가 자꾸 의심하고 구속하는 게 질렸다는 거고 .. .. 근데 왜 다시 만나요? 어차피 다시 만나도 여친은 남사친 계속 만날테고 쓴이는 계속 의심하고 맨날 싸울게 뻔한데 왜 다시 만나려고 해요? 어차피 둘은 안 될 사이입니다

짧고매운오이님의 댓글

신뢰없이 만날수없습니다 글쓴이님이 핸드폰 검사한것만 봐도 이미 신뢰관계가 깨진거같은데 이것저것 의심이 될꺼같습니다 지금까지 만나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새로운 사람만나셔서 좋은 신뢰관계 구축하시구 이쁜 사랑하세요!

달려보자고님의 댓글

거짓말이 하나만 있을리가 없음 신뢰가 깨졌고 작성자님도 폰검사하느라 스트레스인데 굳이 다시만나야하나 싶음 그리고 작성자님은 이제 만나는 여자마다 폰검사하는 사람이 되어있을듯......

feri님의 댓글

힘든건 알겠는데 다시만나면 더 힘듭니다. 믿을수가 없는데 어떻게 만날까요? 계속 의심될테고 더 집착하게될텐데요? 그리고 이미 헤어질마음으로 남사친이랑 놀러가서 떡쳤을수도있습니다. 남자랑 둘이 놀러갔다는거부터 이미 헤어질거라는 생각아니었을까요? 엿먹이는 방법은 별거없습니다. 진짜 아무렇지 않은척 잘지내면 됩니다. 연락 절대 하지마시고 혹 연락와서 만나더라도 절대 마음주지말고 마음껏 몸만쓰고 매몰차게 버리세요 그게답입니다.

조선돌쇠님의 댓글

여친 그여자 이미 마음 떠난듯 하네요. 저런애랑 결혼은 더더욱 하지말아야하고 그냥 인조이관계로만 하세요 결혼은 어리고 깨끗한 새여자랑 하시고 ㅋ

꼬추참님의 댓글

만약 님이 1박2일로 여사친이랑 여행을 갔어요. 아무일 없을 자신 있나요?? 전 없습니다. 자신합니다. 전 어떻게 해서든 상황을 만들꺼예요. 여자분도 어느정도 생각하고 갔다고 확신합니다. 용서는 있을수 없습니다. 지금은 그냥 넘어가도 분명 이것때문에 문제 됩니다.

함영주신님의 댓글

절대로 안 됩니다 인간이란 게 한 번 의심의 싹이 트면 언젠가 다시 터지게 돼있습니다 결국 끝은 파멸이에요 항상 그래왔습니다

중마도리님의 댓글

아이고.. 절대로 다시 만나지 마세요. 한번이 쉽지 다시 또 만나면 안그런단 보장 없습니다. 다시 만나면 님 호구되는거에요. 살다보면 여러 여자 만나는데 반드시 이 친구가 내 짝이란 보장도 없고 만나다보면 나한테 제일 베스트인 짝 만나실거니까 그냥 미련갖지 말고 헤어지셔요.

넘버캡님의 댓글

다시 연락하지마세요 뭐하로 뭐가 아쉬워서 연락을 하려하세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아마도 에상컨데 결혼까지도 생각하실거 같은데... 내 친동생이면 절대 반대에 쌍욕을 한바가지해주겠네요

변광쇠님의 댓글

아니 이런 여자랑 만난다는거 자체가 퐁퐁인거 같은데요. 결혼이라도 하면 그냥 개박살 납니다..가정이.. 가장 피해야 할 여자 유형중 하나가 이런 여자들입니다... 이런 여자들은 남자 한명으로는 절대 만족하지 못하는 성격이고 이런 여자를 아무리 달래고 얼래도 다른 남자 찾아 갑니다.. 여자는 쥬지에 맛들이면 절대 탈출하지 못해요.. 그래서 연예 시절에 이런저런 체위와 로망 다해본 여자랑은 절대 결혼하면 안되는겁니다.. 여자가 이러저런 맛 다보면 그이상을 원하지 이제 해볼거 다해봤으니 여기서 끝 ..절대 이러지 않습니다.. 결국 저런여자들은 마약에도 관심을 보이게 되는겁니다.. 올바른 가정을 이룰수 없어요.. 거짓을 밥 먹는것 보다 더 쉽게 하는데..................... 퐁퐁남 이전에 가장 피해야 할 유형의 여자로 보이는데 스트레스 이빠이 받으면서 관계를 유지할려고 하나요..? 저 여자와 같이 오래 사귀면 의심하는 병만 더 키워 집니다.. 그러면 다른 여자랑 만나도 옳바른 관계 형성을 하기가 어려워요..' 빨리 헤이지고 정상적인 여자를 만나길 바랍니다.. 내가 더 안타깝네요..

에이쓰리님의 댓글

저도 안만나시는거에 한표입니다. 이미 쏟아진물 주워 담은들 무슨 소용입니까 서로 믿음이 없는 만남은 헤어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다시 만나봤자 오래 못가요...

냥이님의 댓글

정말 간단한거 같은데요 ? 님이 네토면 그냥 보시면되고 아니면 안보면될듯요
바람핀거 아는데 다시만난다 ? 그럼 그때부터 합희 된거니깐요 ;;;;

마르포리사님의 댓글

이렇게만 보면 작성가자 좀 과하다 오바다 할 사람 분명 있을거 같은데 평소 처신잘하는 여자만나면 남자도 이렇게 까지 안합니다. 그리고 떳떳하다면  헤어질때 헤어지더라도 통화목록 까요. 캥기는게 있으니 증거인멸 시도하고 다 오픈 못하는건데 답을 알면서도 망설인다는 자체가 작성자가 답답이 입니다. 일단 이 사이트에 있는 우리는 유흥 단 한번도 안했다 깨끗하다 자신하십니까? 저는 35살까지 유흥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궁금은 하지만 이러면 안된다는 도덕심에 안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한번 해보고 나니 고삐풀린 망아지죠.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다! 전 여친분은 다시 만난다해도 평생을 작성자님이 불안속에 의심하며 서로 날세우고 만나야될겁니다. 결혼하기전에 거를수 있게된것을 조상님이 도우셨다 크나큰 행운이다 생각하세요. 얼마나 매력적인 여자분인지는 모르지만, 존예인데 불안에 떨고 매번 의심하면서 만나고 싶습니까? 조금 와꾸 떨어져도 그냥 서로 깊이 신뢰하고 의지하고 아껴가며 만나고 싶습니까? 간단명료하고 단순한 이치인데 사람의 마음이 쉽지 않을 뿐입니다.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마음 다부지게 먹고 현.명.한.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정대만1님의 댓글

작성자님 글을보니 어렸을때 생각이나네요.저도 비슷한경험이 있었어요. 평소와 다른느낌이 들어 잘때 몰래 휴대폰검사했다가 다른남자와 저몰래 같이 하루를 보낸걸 확인하고 분노에 휩싸여 말없이 헤이졌습니다. 그때는 너무 힘들어 붙잡을까복수할까 생각했었는데 뒤돌아보니 그대로 헤어지길 잘했다 생각이 드네요.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그리고 좋은사람 많아요~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