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 포기했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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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9년차 아이 둘 키웁니다.


한 3개월 전 마지막 관계갖고 이제 포기했습니다.


아내는 절대 본인이 먼저 하자고 안합니다. 


항상 제가 먼저 말해야하고 그것도 10번 말하면 한두번 응할까 말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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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노란모기수박님의 댓글

남자가 먼저 하자고 하는것도 뭔가 자존심 상하기도 하더라고요... 좀 하자고 말해줬으면 좋겠는데 아님 알아서 입으로좀 빼주던가..

그럼요님의 댓글

부부관계는 포기하심 안되는데 사실 여친이나 아내가 야한 옷도 입고 오늘 어때 그런 야한 여자가 좋더라구요 인생이란게 참 ... 남자란게 참 .. 돈 벌어주는 기계인지라 가끔은 씁씁

유우마나님의 댓글

남자가 먼저 하자고 조르면 자존심이 무너지고,,, 하지만 남자란 생물은 잠자리는 또 필요하고,,, 정말 가슴아픕니다. 도와드릴 수 있는게 위로밖에 없네요 ㅠㅠ

종파리님의 댓글

저는 반대인데....ㅋㅋㅋ달에 1번정도 하는 정도인데 거의 와이프가 먼저 하자고 말합니다 애낳고 나이먹고 뭐하다보니까 딱히 할생각이 먼저 들진않더라구요 일도 힘들고 이런저런 이유로..

색골난망님의 댓글

섹스없는 결혼생활을 여자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자의 성욕을 풀어주는 대상이 아니라 작은 애정표현과 사랑이 믿받침되야 한다는 그럴듯한 이유를 대죠. 물론 맞는 말이죠. 그럼 결혼전 만났던 남자들과는 진실한 사랑을 해서 물고 빨았나요? 출산과 육아, 살림으로 지치고 욕구가 없다는데 그럼 남자는요? 다들 지치고 힘들죠. 이해시키기는 힘들고 시간은 하염없이 갑니다. 언제까지 젊지 않죠.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상담도 받고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호남쿨님의 댓글

저도 안한지 오래전 2년에 한번.. 결혼10년차. 그냥 밖에서 애인만들고 해소합니다. 안하다보니 와이프 성욕이 없는줄 알았는데 어느날 핸드폰 보니 남자들 많이 만나고 다니더라고요.. 조심하세요

도문님의 댓글

아아... 확실히 요즘은 잘 맞는 사람끼리 결혼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 낳고 리스로 넘어가시는 분들이 엄청 많은것 같네요. 그렇다고 안 낳기도 그런 상태.

mmsstt님의 댓글

다들 비슷한 고민 하시늠 군요.. 딩크에 연애 합치면 거의 3-4년 리스인데 관계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사바사이긴 하지만 그게 없어서 너무 힘들다고 매몰되면 더 커질 뿐이죠.

자일리톨님의 댓글

한번 하자고 할 때마다 싫다고 하면 자존심 상하고... 꾹 참고 조금 지나서 다시 하자고 하면 또 싫다고 하고...여자를 모르겠다니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