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내상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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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늘 핵내상 당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어디다 쓸 데도 없고 여기에라도 한을 풀고 싶군요...
오늘 하루 할 일도 없고 너무 지루해서 집에 있다가 시디를 만나볼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모 사이트에서 구인을 했지요. ㅈㄱ은 하고 싶지 않고 그냥 텔만 잡아서 만나는 식으로요.
어떤 시디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나이와 키 몸무게가 괜찮은 편이더군요. 그래서 대화를 했습니다. 그 시디도 만날 의향이 있는 것 같아서 그럼 모텔을 잡았습니다. 저는 약속 시간까지 설레었습니다. 목욕도 하고 준비를 철저히 하고 맹추위를 뚫고 나갔습니다.
도착하고 시디의 와꾸를 본 순간 아 이거 뭔가 잘못 되었구나 싶더랬습니다. 그래도 일단 진행하자고 고했습니다. 서로 톡을 하면서 자기는 돔 성향이라기에 저도 약간의 섭 성향이 없지 않다고 하자 좋다고 하더니 오자마자 저에게 목마를 태우라는 겁니다....
일단 태우긴 태웠는데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목마를 찬 다음 이제는 또 업어 달라고 했습니다. 아니 ㅅㅂ 왜 업어달라냐고 ㅁㅊ년이....
그러더니 다시 침대에 앉았습니다. 저는 빨리 한 발이나 빼고 도망가야겠다 했는데 침대에 눕더니 옆으로 오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고 나서 제 손을 만지작거리며 자기는 이러는 게 좋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왈 나는 ㅇㄴ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아 ㅆㅂ 진짜 이건 뭐가 잘못 되어도 단단히 잘못되었음을 깨달은 저는 약 10분 정도 더 이야기하다가 아무 것도 안 하려면 난 가겠다 너는 쉬다 가든지 알아서 해서 하고 박차고 나왔습니다....
후.....내 모텔비....차라리 그 돈으로 ㅇㄱㅂㄹ나 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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