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만에 만난 전 회사동료 마지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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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썰이네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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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 칼퇴한다기에 후다닥 달려 갔습니다.
편맥에 안줏거리 그리고 지난 번 못쓴 ㅋㄷ을 잘 챙겨서 갔죠.
가보니 이미 씻고 아주 편한 복장에 입술만 살짝 바르고 패드 보고 있더군요.
시원한 편맥 마시면서 패드로 예능을 보며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분위기를 잡고 또 한판(?) 했습니다.
오늘따라 컨디션이 좋은지 풀발 되어 있어서 ㅈㅅㅇ로 강강강 꽂았는데 고막이 찢어질 듯 교성을 지르더라구요.
ㅋㅅ로 입을 막고 못움직이게 양 손을 머리 위로 꾹누르면서 강강강 하니 몸부림 치는 모습이 더 꼴릿.
시원하게 한발 쏘고 저도 힘이 풀려 옆에 털썩 누웠는데 이녀석.. 아직 만족을 못했는지..
ㅋㄷ을 벗겨주고 청소 ㅍㄹ를 해주는데.. 다시 섰습니다.
그렇게 또 다시 두판(?) 째를 시작.
이번엔 자기가 위로 올라와서 꽂더라구요. 한 5분 흔드는데.. 다리가 너무 아프다고..
그래서 다시 편하게 눕히고 나서 클리를 만져보는데 완전 계곡이었습니다. 물이 흥건
넣을 듯 말듯 하니 몸이 달아서 계속 다가오는데 안넣어주고 애가 타게 했습니다.
애타는 표정이 너무 야해서 ㅋㅅ 갈겨주며 자연스럽게 입장!
배가 움찔 거리는게 ㅇㄹㄱㅈ이 얼마 안남았다는 걸 보여주네요.
그대로 꼭 껴안으며 강강강으로 꽂으며 두판째를 마무리 했습니다.
좁은 원룸 안에 습하고 더운 공기와 거친 숨소리.. 그리고 야한 냄새로 가득했습니다.
역시나 침대보는 다 젖어있고.. 정신차리니 "또 빨아야하네.."라며 귀찮아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팔배개하고 같이 누워서 여흥을 즐기다가.. 갑자기 번뜩 든 생각이 나서 물어봤습니다.
"우리 이제 사귀는 거지?" 조금 촌스럽지만 그래도 확실한게 좋아서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답을 안하더라구요. '뭐지.. ㅅㅅ까지 했는데..?' 라고 생각하던 찰라..
그 연락 안된 6~7년에 대한 얘기를 꺼내더군요.
해줬던 얘기는 길지만 요약하면
그 회사에서 나오고 난 뒤 아주 나쁜 놈에게 홀려 한번 결혼 했었고 2년도 안되서 이혼 했다고..
그래서 결혼생활 했던 동네를 떠나 여기저기 전전하다가 여기에 정착하게 되었는데..
새로운 남자를 안만나는 것도 그 놈 때문이라며.. 지금은 연애할 생각이 없다네요.
'뭐지? 이 새시대의 여성상은?' 이란 생각이 들면서 "그럼 우리 사이는..?" 이라고 물었죠.
저랑 한 게 진짜 몇 년만이라네요. 너무 좋았는데 구속되고 생활까지 공유하는 건 아직 싫다고..
그냥 이렇게 친구인데 가끔 만나 ㅅㅅ 도 즐기고 하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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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얘기가 너무 길어서 여기서 한번 끊고 가겠습니다.
다음 편이 아마 마무리일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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