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체력이 좋아지니 자꾸 바깥으로 놀러 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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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까지만 해도 키180에 몸무게 85~87정도 였습니다. 건강검진하면 대사증후군 대상이라고 관리하라고 해마다 안내문 받았고 허리디스크 때문에 1년넘게 매주 병원다니면서 진통제랑 물리치료 때따로 신경성형,차단술 받았습니다. 천장보고 눕지도 못하고 앉았다 일어날때 통증이 심해 엉덩이 들고 운전하고 허리두드리며 사는게 일상이였는데.


다이어트결심하고 작년1월부터 시작했습니다. 홈트로 런닝머신,스텝밀로 하고(주6~7일) 식단조절 철저히하면서 지금은 체중 66~67정도에 체지방 10~11%정도 입니다. 최근에는 크로스핏 등록하고 출근전 70분 홈트. 퇴근후 1시간 크로스핏 하고 있구요. 근데 이게 체력이 너무좋아지니 술마셔도 다음날 숙취도 덜하고 밤새 놀아도 다음날 출근이 가능해지니 유흥비 지출이 커졌네요 ㅡㅡ 생김새가 변하니 40초인데 제나이 30중~후반정도로 보고 2차없는 애들 불러 노는데 애들이 먼저 제 몸만지고 저도 만지고 키스하면서 노니 이게 유흥비가 3배는 늘었습니다. 참고로 MBTI가 극I입니다. 요즘은 9살 어린친구 타임비 가게넣어주고 밖에서 만나 술마시고 모텔서 떡치고 놉니다. 1시간당 5만원 계산해서 사무실 입금해주면 끝이니 룸비없고 양주 안마셔서 돈 세이브에 눈치안보고 둘이 빨고. 그제 놀았는데 또 놀고싶네요.최근3달동안 거의 주 2회씩 놀은듯합니다. 나름 벌이가 좋은데도 이러다 거지 되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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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늙은은여우님의 댓글

와 다이어트하고 사람이달라지셨네요 축하드려요 전 먹는게넘좋아서 살빼기 쉽지않네요 70이딱좋은데 78이라 ㅎㅎ

존재님의 댓글

저도 식욕조절이 정말정말 힘들었습니다. 크로스핏 하기전에는 평일 저녁1식만 하고 점심은 견과류 소량(1일견과류 구매),두유1팩 정도만 먹거나 굶거나 했는데. 오후 3~4시 되면 극예민에 짜증폭발상태를 시작후 3~4개월 갔네요. 그냥 깡으로 버텼습니다. ㅜ. 지금까지도 떡 금지 빵,면,튀김은 1~2달에 한번 정도 그것도 많이는 아니고 소량 적당히 사이. 이거는 지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