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뉴비가 생각하는 입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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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좀 덜하긴한데


한때 해외출장을 자주 나가면서 다녀올때마다 유명하다는거 한병씩 구입해서 먹었던 시절이 있었어서 가볍게 적어봅니다.


 


저도 막 잘알지는 못하니 틀린게있어도 너그럽게 봐주세요ㅎㅎ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위스키는 다들 아시는 발렌타인을 먹어봐라 조니워커를 먹어봐라 이런 것보다는


본인의 취향을 먼저 찾는게 좋은 것 같아요


 


위스키가 제가 알기로 크게 싱글몰트, 블랜디드, 버번, 라이 위스키, 스카치, 일본 위스키 정도 있는 걸로 아는데 (제가 모르는 것도 더 있을거에요)


이중에서 대표적인 것 혹은 쉽게 접근 가능한걸로 한잔씩 마셔보면서 어떤 종류가 내 취향에 맞는지를 찾고


그 이후에 해당 종류에서 확장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가볍게 접근할만한게


싱글몰트(글랜피딕, 글랜리벳), 블랜디드(조니워커, 발렌타인), 버번(와일드 터키 101, 우드포드 리저브), 스카치(글렌모렌지), 일본 위스키(야마자키, 히비키)


정도인 것 같은데 저도 막 잘아는게 아니라 틀린게 있을 수도 있습니다ㅎㅎ


저는 운이 좋게 친구 중에 위스키를 정말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 집에서 종류별로 한번씩 먹어보고 찾았는데


아무래도 여러 양주를 다 가지고 있기는 어려우니 바에 가셔서 샷으로 하나씩 드셔보시면서 찾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버번을 좋아하는데 먹다보니 싱글몰트도 좋아서 카발란도 사보고 블랜디드도 또 좋은 것 같아서 로얄살루트도 사보고 그러면서 확장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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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미스터kim님의 댓글

저도 버번 달짝지근한 옥수수맛리 좋더라고요. 글구 싱글몰트..깔끔햐서 좋아요. 블렌디드는 향이 좀 찐해서 취향 아니더라거요.

캐스퍼이쁨님의 댓글

처음 진입하기에 참 좋은게 쉐리라 생각합니다. 글렌 파클라스 105가 지금의 최애인데, 가격탓에 결국 탐나불린 쉐리 요즘 그나마 저렴하게 살 수 있고, 동일 가격대에선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쟁여놓고 마시고 있습니다. 노마드도 맛있긴 한데, 가격 더 내려가면 좋을 듯 싶은... 맥 더블캐스크 마셔도 별 감흥이 안느껴지다보니 진짜 자신에게 제일 잘 맞는 위스키 찾는게 젤 좋다고 생각하네요

후히하하님의 댓글

저는 우드포드 리저브를 제일 좋아하는데, 처음이신 분들은 바에 가서 바텐더랑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술 추천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찰스킴킴님의 댓글

블렌디드 발렌타인으로 시작해서 버번 싱글몰트로 옮겼습니다. 딱히 취향이랄게 없다싶으시면 이것저것 드셔보는것도 좋아요.

정지안정지안님의 댓글

위스키 조아하는데 도수가 높은 술로써 고량주나 데킬라도 저는 조아하네요. 연태고량주나 호세쿠엘보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