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타이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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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아는형님얘기 보다가 제 얘기도 한번 써보려구요


제가 12년 초에 군대 제대하고 히키코모리까지는 아니지만


집돌이 시절이었습니다


지방러가 대학을 수도권으로 갔어요


동기들은 한학년 마치고 군대를 갓고


저눈 한학기만 마치고가서 혼자서 한학기를 다녔습니다


수업 안가는 날에는 자취방에서 맨날 컴퓨터만 하고있었죠


게임도 잘 못하고 예능이나 드라마 영화 이런것만 다운받아봤었는데


그 당시 웹하드에서 다운받아 봤었죠


일본야동에 눈을떠 엄청다운받아봤죠


첨에는 쿠폰같은걸로 보다가 다 써서 포인트가 떨어지니 찾아보다가


비트코인으로 충전하면 포인트를 더주는것을 찾게되죠


한두번 그렇게 충전하다가 더 알아보니 채굴이 된다는걸 알았죠


한달내내 돌리면 3-5만원정도 였던걸로 기억하고


전기세도 비슷한정도로 기업합니다


또이또이하니 채굴은 안했고 포인트가 점점 떨어지니


토렌트를 알게되었죠 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한 저를 반성합니다


 


16년 불장엔 과거의 저를 한심해서 안했고


20년 불장에 들어가 재미좀 보다가


지금 -60퍼 맞고 심해에 갖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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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리하이당님의 댓글

2010년에 같은 사무실 형님이 비트코인을 이야기 해줬습니다. 당시에 40만원인가 60만원인가 했었거든요. 그때 그 형님이 비트코인이 나중에 1만불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좀 알아보다가 이게 뭔 개소린가 하고 잊었는데 그형님은 100만원정도 2개 샀던걸로 기억해요. 나중에 4000만원정도 갈때 2개 팔았다고 하더군요~ 참.... 저도 그때 돈 많이 벌때라 돈 천만원 쓰는거 우습게 썻는데... 20개정도만 사놨어도 하하하.. 정말 타이밍 맞는거 같네요~

용구래요님의 댓글

그쵸 인생은 타이밍과 멍청함이 있어야되는거같네요 어느 전문가가 그러더랍니다 인간보단 침팬치나 원숭이가 주식 수익률이좋고 잘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