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유부녀 썰.. 형님들은 어떻게 하실지
컨텐츠 정보
- 358 조회
- 36 댓글
- 목록
본문
며칠전부터 예전에 잠깐 만났던 유부녀에게 계속 연락이 옵니다.. 내가 힘들때 내옆에 있어줘서 좋아했었는데..(솔직히 속궁합이 너무 잘맞았음.ㅋㅋ)
제가 그때 힘들어서 밤업소에 일하고 있을때였죠.. 그녀는 매일 아침마다 사는곳에 찾아와 하루에 2-3번씩 하고 집에 갔습니다 그때는 애들도 유치원생이라
애들 등원 시키고 제 집에와서 하원할때까지 흔들다가 갔죠.. 그만큼 속궁합도 잘맞았고 제가 좋아하는 핑두라..ㅎㅎ 와꾸도 나쁘지않았고
하지만 현실은 유부녀라는 벽에 막혀 현타가 많이 오더군요.. 어차피 이혼할것도 아니고 이혼한다고 해도 내가 먹여살릴수 있는 능력도 안되고 그당시 서울
에서 장사하다가 쫄딱 망해서 인천으로 도망치듯이 갔던 때라.. 조용히 방을 빼고 도망치듯 이사를 갔습니다.. 그만하고 싶다는 문자와 함께.. 그 당시 뭐
그녀도 큰애가 막 초등학교 입학했고 정신없어서 거의 못만났을때였네요 그렇게 2년정도를 만났던거같아요.. 저도 다행히 주변의 도움으로 간신히 일어나서
사람구실 할정도가 되었네요.. 서론이 길었네요.. 무튼 그렇게 몇년간을 가끔씩 연락오긴했는데 제가 안받았죠.. 그렇게 지내다가 작년쯤 이놈의 떡정이 뭔지
연락을 받고 만나게되었고 2번이나 주체를 못하고 만났죠.. 그녀도 그 사이 많이 늙었고 원래 연상이기도 했지만.. 만났는데 이제는 그런마음보다는 그냥
섹파로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 좋아했던게 아니었을수도 있겠네요.. 그 후로 계속 만나자 애들 다커서 자기 시간많다.. 지금 자격증 준비하는데 이거 따면
이혼하고 너한테 갈꺼다 이러는데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렇게 만나자는거 약속 잡았다가 펑크 내고 그렇게 또 1년가까이 시간이 흘렀는데
또 며칠전부터 미친듯이 연락이 옵니다.. 한번 연락하면 받을때까지 하는 스타일이라.. 일단 금요일에 만나기로 했는데.. 이거 또 펑크를 내는게 맞는건지..
그냥 섹파로 생각하고 흔들어재끼기만 하고 교육을 시켜야하는지 고수님들 의견이 궁금해서 이런 저런 글 두서없이 남겨보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나이가 먹어도 한때 좋아했던 감정이 있던지라 어떻게 해야하는지 진짜 모르겠네요..ㅎㅎ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