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이 비치는 출근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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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 복장이 크게 규제가 없는데요

간혹가다가 속옷이 완전 비치는 옷을 입은 여직원분들이 있어요

완전 섹시하게 씨스루 옷을 입거나 그런게 아니고 

갖출건 갖춰서 입긴했는데

얇은 흰 브라우스에 검은색 브래지어를 해서 속옷이 확연히 보인다거나

전에는 빨간 브래지어를 입은 분도 봤어요

흰면티를 입어서 밝은데 가면 살짝 비처보이는 경우 이런건 좀 그러려니 하는데 

이건 그런게 아니라 나 오늘 빨간 브래지어 했어요~~대놓고 보여주는 수준이라 한편으론 므흣 하기도 하지만 사실 좀 민망하더라고요

보고있자니 좀 눈두기 민망하고 그렇다고 일부러 안보자니 그것도 좀 그렇고

 

ㅎㅎㅎㅎ

 

그렇게 입어주면 고맙긴 한데 입는 여자분 심리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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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좆컴님의 댓글

지인 말로는 의복을 착용한 사람 입장에서는 바라보는 상대방에 대비해서 시스루 비치는 감도가 덜하다고 합니다. 본인은 그렇게 크게 비치지는 않을거다 생각하는 경우가 반 이상이라고 하네요. 물론....일부러 드러내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요 ㅋㅋㅋ

까망고무신님의 댓글

저희 회사 재무팀 소속 경리 아가씨..몸매도 쓸만하고 얼굴도 빠지지 않는데.. 님 말대로 흰 티셔츠에 색감있는 브라입고 다니는데..근처 지나갈때 나 뭐 물건들을때 겨드랑이 사이로 브라가 그냥 보인다는거.. 보는 나야 좋지만~ 가끔 동료들 하고 술먹으면 그런 이야기 하고 그처자 생각이 나고 그러네요.. 보는 맛이 쏠쏠 합니다..

톪늑대님의 댓글

저도 보면 가슴골 다 드러나는 나시티나, 스포츠브라가 보이는 크롭티에 레깅스보다 더 붙는 얇은 냉장고바지 재질 치마나 숏팬츠 입고 다니시는 분들 보면, 뭔 심리일까 궁금합니다

독고총각님의 댓글

회사는 아니지만 여초 집단에 3년 정도 같이 일하고 했습니다 보통 그냥 날씨 더우니 무의식적으로 입고 오는 사람이 있고 남자들 있어도 그냥 다니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그치만 빨간 브라분은 아무래도 자기가 색쉬하거나 색쉬스러움을 추구하는거 같아요 ㅎㅎㅎㅎ 저도 예전에 보면 꼭 나이 40인데 핫팬츠에 흰티 꼭 입고 오는분이 있었습니다 결론은 눈이 즐겁죠 ㅎㅎㅎㅎ그러다 슴가골 보이면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