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니까 옛날 여친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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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유없이 옛날에 만난 사람 생각이 날때가 있다요


모든게 어설프고 감정표현도 다툼도 화해도 어설펐던 우리




야동도 같이 찾아보고 비슷하게 해보다가 좋은지 모르겠다고


같이 야설도 찾아읽고 젖었나 만져보고 웃고 떠들던


지금 돌아보면 여친이 아니라 호기심 동반자에 가까웠다요




서로 이상형과 하나도 안맞는다고 그래도 왜 좋은지


이상하다고 만났던 친구인데 어느날 선배랑 놀다가 


자버렸다는 말 이후로 리미트가 풀린건지 계속 파트너가 


늘어났던 여친이었다요




서로 자연스럽게 여친에서 파트너로 시즌마다 만나서


우정으로 자던 사이가 되더니 시간이 벌써 많이 흘러버렸다요


좀 다른 의미로 오늘은 많이 보고싶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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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바엘베인님의 댓글

올해에는 돈 허벌나게 많이 버십시요. 돈이 빵빵해야 가식이든 진심이든 대우받고 누굴 만나든 만나는 동안 님이 뭐든 리드를 할 수 있다는거..

바엘베인님의 댓글

전여친도 3년 넘게 만나 다 안맞는데 유일 속궁합이 지리더군요. 커피솝 하고 싶다하여 차려줬더만 운영개판하여 2년만에 손해보고 팔았네요. 나쁜추억보다 좋은추억만 생각하려하고 지나간 인연들은 행복하길 바랄뿐이예요

바엘베인님의 댓글

저는 여친이든 유흥이든 오래만나는 스타일인데 솔직히 지갑 걱정힌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10명중에1.2명이나 진심으로 대해준거 같고 다 돈으로 보더라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