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안 간석역 건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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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4년 정도 전 일임
당시 소소하게 달리는 재미를 붙여가던 즈음이라
새로운 동네를 가거나 시간이 뜨면 그곳의 로드샵을 탐방하곤 했음
마침 약속이 간석역 주변에서 잡혀있었고,
빠듯한 시간을 쪼개 역 바로앞에 보이는 ㄲㄹㅂ 라는 태국 샵으로 직행 때림
남부역 나오자마자 보이는 건물, 4층인가에 있음
당연히 타이 ㅁㅅㅈ 1시간 코스로 끊고 서둘러 입장
들어서며 관찰한 업장은 초저녁 시간임에도 손님이 많아보였음
몇명 마주침
금방 들어선 아가씨는 진짜 아가씨였음
20대 태국 ㅁㅅㅈ사 이때 처음 만나봄
한국식 미인은 아니지만, 뭔가 야성적인 외모
근육이 드러난 배쪽에는 작지 않은 문신도 있다
확실히 여성으로서의 페로몬을 폴폴 풍기는 사람이었음
마사지도 열심히 해준다. 꽤 잘하고.
보통 마사지를 굉장히 즐기는 타입이라 끝까지 받는 편이지만
내가 그때 워낙 꼴린 상태에다가 약속 시간도 임박해오는 상황이었음
그냥 멈추고 빨리 하자고 함
서둘러서 마구 시작함
20대라 그런지 몸매가 쳐진 곳이 하나도 없는데에다 살결이 탱탱하네
태국 사람이라 그런지 꽤 볼륨도 있고
키스도 엄청나게 적극적으로 받아주는, 아니 오히려 다가오는 데에다가
태도도 즐기는 것이 확실히 보임
노콘인데다 워낙 케미가 좋아서 금방 끝내버림
끝내고 나니 돈도 미리 얘기가 안됐네
얼마를 달라는 얘기도 없네
당시 시가였던 5를 내밀었더니 생글생글 웃으며 받기만 하고 아무 말이 없다
시간이 한참 남았는데, 고사하고 서둘러 길을 나선다
진짜로 중요한 약속이었기 때문에
지금 돌아보니 상당히 아쉽구만 엄청난 꿀통이었을 법한데
하 돌아보니 이런 일도 있었네요
요새 후기를 쓰려고 경험들을 되짚어보면 나름 재밌게 달려왔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 경험상 저 샵에 저 처자가 남아있을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이 사람들 비자가 오래 안가더라고요 그래서 자꾸 옮겨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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