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달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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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하던 그녀와의 만남. 


몇달간 예약하고싶어도 언제나 예약마감이던 그녀를 오늘 드디어 만나고 왔습니다. 오늘처럼 설래었던건 정말이지 오랜만 이었습니다 ㅎ 그녀의 오피스텔 건물 입구에서 호출을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동안 기분좋은 긴장감과 기대감은 나를 더욱 흥분 시켰고 드디어 그녀의 오피스텔 앞에 도착.


’똑똑똑‘ 어서오라면 미소짖는 그녀룰 보눈순간… 내 심장이 3초정도 멈춘듯했습니다. 생각한것보다 더 그녀는 관리가 잘된 성숙한 느낌의 내또래의 여성이었습니다.  깔끔하게 청소된 좋은냄새가 가득한 그녀의 오피스텔로 들어서니 그녀와 나는 다윗과 골리앗이 이런 모습이었을까요 아니면 미녀와 야수가 이런모습이었을까요. 큰키에 큰덩치를 가진 저와 비교되게 아주작진 않지만 작은키와 아담한 몸매의 그녀는 완전 대비되는 모슴이었습니다. 그녀는 내신발을 보곤 발이 몇이냐며 놀라 나를 쳐다보는데… 그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ㅎㅎ 다들 항공모함이냐고 물어봐요 ㅋㅋ 가볍게 농담을 던져 봅니다. 그녀의 오피스텔은 깔끔한 성격의 여자친구 방에 놀러온듯한 고급스러우면서 강하지 않은 은은한 향이 나는 감싸는 그런 포근한 느낌이었어요. 먼저 씻고 오라고 하길래 씻고 왔더니 침대에 업드리라고 하네요. 마사지 먼저 해드릴게요 라는 기분좋은 목소리와함께 사르륵 사르륵 옷을 벗는소리에 순간 돌아보고싶은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천천히 촉각으로 즐기고 싶은 마음에 배개에 머리를 파묻어 봅니다. 작은손으로 열심히 마사지를 하는데 마사지에 대한 기대가 없었어 그랬을까요? 의외로 야무진 그녀의 손길에 기분좋은 나른함이 몰려옵니다. 반쯤 잠에 빠질뻔한 그순간 느껴지는 말캉함 그리고 촉촉한 그녀의 혀끝은 나의 몸 구석구석을 탐험하시 시작했습니다. 손톱끝으로 허리 허벅지 그리고 내 사타구니 사이를 잊어 버릴만하면 한번씩 살짝 살짝 긁어주는데 머리카락이 서는듯 했고 그녀의 혀끝은 내 귀 그리고 내 발목까지 구석구석 탐해가는데 어느순간 내 허리는 그녀의 리드에 따라 반쯤들려 엉덩이를 치켜들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강약 조절에 이미 본게임 시작도 전에 저는 사정만 하지 않앗을뿐 몸이 부르르 떨릴정도로 쾌감이 몸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녀의 애무 스킬은 형식적으로 아니면 그냥 열심히 하는 그런게 아닌 남자를 요리하는 법을 아는것 같았습니다. 똑바로 누워주겠냐는 그녀의 조용한 요청에 저는 드디어 촉각으로만 느껴오던 그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은은한 불빛아래 보이는 그녀의 나신은 들어올때 바라본 그녀의 작고 아담한 모습 이상의 솔륨감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그리고 평소에 운동을 열심히 하는걸까요? 사진에서 본 11자 복근은 아니지만 그냥 마른느낌이 아닌 탄탄한 느낌의 바디라인 그와 상반된 최소 D컵은 되어보이는 가슴은 저의 흥분을 극도로 끌어올렸습니다. 본격적인 블로우좝, 야동에서나 봤을법한 고도의 테크닉을 동반한 형식적인 느낌이 아닌 최선을 다해주는 그녀의 스킬에 제 성기는 20대로 돌아간듯 당장이라도 터질듯이 화를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기다릴수 없다는듯 급하게 콘돔을 뜯어 내 성기에 끼우곤 바로 올라왔습니다. 그 모습이 계산된 행동일지 몰라도 불타고 있던 제 마음에 휘발유를 뿌려 버렸습니다.  앉아서 일을 많이 하는 전 평소 허리 통증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순간 분비된 아드레날린 때문이었을까요 아니면 도파민 때문이었을까요? 그녀의 움직임에 맞춰 아래에서 허리를 움직이며 호응을 시작했습니다. 20대 한창때 허리에 문제가 없던시절 저와 함께 잠자리를 했던 여자들이 좋아했던 여성상위 상태에서 끌어안고 아래에서 허리힘으로 고속으로 쳐올리던 그스킬을 오랜만에 허리통증을 잃어버린체 저도모르게 하고 있었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이었는데도 제가 많이 움직여서 일까요 그녀는 힘들어 하지않고 위에서 꾀 오랜시간 저와 보조를 맞춰 주었어요 그리고 포지션 교체 개인적으로 후배위 보다는 서로 바라보고 할수있는 정상위와 여성상위 두 체위를 좋아하는 저는 마무리는 정상위로 하는걸 선호 하는지라 정상위로 포지션을 바꾸려는데… 위에서 바라본 그녀의 모습은 써큐버스가 실제한다면 이런 모습일까요… 한줌도 안되는 허리에 청순한듯 쌕시한 얼굴 그리고 그와 어울리지 않는 볼륨감 쩌는 가슴 그냥 삽입을하기에는 너무 아쉬워 그녀의 쇠골부터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아… 남자를 흥분시키는 미향을 몸에 뿌린걸까요. 제 뇌속을 어지럽게 만드는 그녀의 체취에 제 발까락 끝 말초신경까지 자극되는 향기에 그만 이끌리듯 가슴을 애무하다 제 성기를 미끄러지듯 삽입하고피스톤운동을 진행했습니다. 강약조절 그런건 제 머릿속에 없었습니다. 그저 그녀를 탐하고 느낄뿐 얼마간 한지도 얼마의 시간이 흘러버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녀가 키스를 하지 않으면 나도 매너있게 하지 않으려 했었는데 어느덧 서로의 혀를 탐하고 있었고 내 모든 기운이 가운데로 몰려드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그녀또한 무언가를 느낀걸까요 저를 꼭 껴안는 순간 모든것은 해방되고 말았습니다. 


모든 행위가 끝나고 콘돔을 빼고 뒷처리 할 생각도 못한체 여운을 느끼며 침대에 누워 있는데 옆에서 숨을 고르며 날 꼭 껴안고 누워 있는 그녀. 뭔가 20대때 많은 경험이 없던 그시절처럼 오랜만에 느껴보는 쑥스러움 같은게 몰려오며 그녀를 바라보지도 못한체 천장을 바라보고 누워 있는데 어느덧 숨을 다 고른듯 내 팔을 꼭 끌어 안은체 날 쳐다보며 조용히 말을 걸어왔습니다. 비슷한 관심사를 찾은듯 우리는 잔잔한 즐거움을 느낀체 대화를 나누다보니 시간이 얼마나 지난지도 모른체 누워 있다 그제서야 둘다 정신을 차려 자리를 정리하려 일어납니다. 개운한 마음으로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언제 무슨일이 있었냐는듯 깔끔하게 정리되 있는 침대 그녀의 성격을 보여주는듯 했습니다. 그녀에게 내가 너무 오래 머문것 같아 미안하다 얼른 자리를 비워주겠다고 사과를 하자 괸찮다며 마실것 한잔 하고 천천히 가라며 아일랜드 식탁에 의자를 빼줍니다. 그녀의 이쁜 배려에 다시한번 고마움과 설램을 느끼며 음료를 고르는데… 평소처럼 제일 큰 음료를 골라 손에 잡았다가 뭔가 깨운함에 바나나 우유로 손을 옮깁니다. 그녀는 바나나 우유를 먹는 내 모습에 귀여운듯 웃으며 서장훈이 500ml우유를 마시는데 보통사람이 200ml들고 있는것 같은 모습이었다며 제게 바나나우유가 이렇게 작아보이는건 처음이라며 냉장고에서 레몬에이드를 한병 꺼내 제 잠바주머니에 넣어줍니다. 이제 진짜 마지막 인사를 하고 그녀의 오피스텔을 나와 가벼운 발걸음으로 차에타는데 주머니에서 ‘위잉~’하는 진동소리에 휴대폰을 확인하니…




 ‘귀욤덧니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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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문자를 캡쳐해 올릴까하다가… 그건 매너가 아닌것 같아 글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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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간팤님의 댓글

자주 가능편은 아닌데 그래도 제 나이가 있어 적게 다녀보진 않았는데 요즘 정말 다들 대충 서비스 하고 돈만 벌려고 하는데 여기는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