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초짜의 다방기행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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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은 이십때부터 호기심이 있었는데


그때도 몇군데 가봤지만 


내가 넘 젊었던지라


커피값만 호구 당했었음 ㅋㅋ


 


요근래 다방 후기들 보면서


또 충동이 들었다가


ㅎㄱㅌ , ㅁㅅㅈ로 유턴했는데


오늘 그냥 무대뽀로 출격했습니다.


비도 오고 집앞 슈퍼룩


구린티에 노팬티에 반바지 쓰레빠


 


사이트 후기보고 어디 무슨다방 이런거  찾아간게 아니고


그냥 카카오맵 키고 다방 검색하고 가까운곳 ㄱㄱ


걸어서 오분 ㅆㄷㅂ 건물 전체가 잠겨있네요.


건너편 ㄴㄷㅈ ㄷㅂ 가봅니다.


그 후기많은 이대일 던전하고 다른곳입니다.


신장개업 이라 적혀 있어요.


 


오 양호합니다.


다방하면 할줌마 50대 60대라고 해서 쫄렸는데


그정도로는 안보여요 ㅋㅋ 40대? 


얼굴도 못나진 않았고


가슴은 작고 평범한 보통체격 


 


앉으니 마담이 허벅지 쓰담쓰담 하네요.


이거구나 여긴 된다 감이 옵니다.


냉커피 한잔시키고 빵뎅이 좀 만지는데


다른 손님이 들어옵니다.


 


'잠깐만 커피 한잔 타주고올게'


다른손님하고 작게 속닥속닥하네요.


아 타이밍이 참 야속하네요.


분위기 좋았는데


 


잠시후 마담 다시와서 제고추 주무르길래


서비스하냐 연애하자 하니까


안한다고 손으로만 한대요


얼만데 ㅎㅍ 4  ㅋㅋㅋ


입으로는 연애는 안하냐 하니


자기 이제 일주일 됐다고 (신장개업)


미안하대요.


 


다음에 오면 연애되냐니까 끄덕끄덕 하긴 하네요.


뭔가 좀 애교있고 여성스럽다고 해야되나


빵댕이 만지는데 씨익 쪼개는데 꼴릿함.


연애 6 부르면 지금 바로 갈 의향있음.


 


커피값 만원내고 원샷 때리고 나가려는데


저기 위에 사거리 올라가면 ㅉㄷㅂ 있어.


거기 연애해.


할머니 아니야? 하니 아니랍니다.


그렇게 다방을 나서서 소개받은 ㄷㅂ으로 향합니다.


다음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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