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경험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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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은 여기서부터 입니다.
일단 당장 회사 출근을 위해 각자 집으로 간 뒤
회사로 출근 했습니다.
출근 후 그 친구를 보니 평소랑 다르지 않더라고요.
사실 무슨말을 해야될지 몰라서 본의아니게 모른척 하게 되버렸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서로 잊고 지내나 보다 했는데
어느날 부터 여직원들이 저를 보는 눈빛이 이상하더군요
업무 협조도 잘 되지 않고...
하... 그렇습니다 그 친구가 저 와 있었던 일을
여직원들에게 말했고 그게 소문을 타고 흘러
우리본부 거의 왠만한 직원들은 다 알게 된거였습니다.
본부장까지 알게 되어 불려갔으니 말 다 했습니다.
1편에서 말 했다시피 당시 다니던 회사가 남초회사 입니다.
여직원 하나 먹은걸로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쪽팔리고... 한참 공들이던 다른 여직원이 이 사실을
알고 있다는게 짜증날뿐이였죠.
그래도 사태수습은 해야하니 그 여직원에 연락해
따로 둘이서 커피한잔 하자고 하니 바로 나오더군요.
이 여직원에게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사실 술먹고 술김에 그랬고 중간에 드문드문 필름도 니가서
기억도 온전치 않았다고, 미안하다 했더니
거짓말을 하는 거라 생각 하더군요.
그리고 거절하느라 이렇게 말하는걸로 착각을 합니다.
뭐가 됐든 저는 이 사태만 수습하면 되니
상관 없었습니다.
그런데 본인 이야기를 시작 하더군요
가장 대박인게 "싱글" 인줄 알았던 이 여직원이
사실은 별거중인 법적 "유브녀" 더군여....
회사내에 인사팀 몇명 말고는 이 사실을 모른답니다.
이야기 듣는 순간 망했음을 느낌니다.
당시는 "간통죄" 가 있던 시절입니다.
순간 온몸에 소름이 쫙 돋습니다..
이 일을 어떻게 수습해야 될지 머리가 하애집니다.
그러던 와중 이 여직원 저에게 자기를 몇번 더 만나보라
이야기 합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저는 회사내에서 다른 여직원 꼬시기는
글러버림겁니다 ㅠㅠ
이렇게 쫄아 아무말도 못하고 어버버하니
톼근하고 술한잔 하자고 합니다.
자새한 이야기는 저녁에 하자면서요..
하.. 거머리에게 걸린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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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길어지고 왠지 재미도 없는거 같네요 ㅠㅠ
이렇게 경험담을 써본적이 한번도 없어서요.
이걸 이어서 읽는분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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