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신림에서 작업당했던일 하...
컨텐츠 정보
- 475 조회
- 16 댓글
- 목록
본문
예전에 신림 놀러갔을떄 있었던일 생각나서 정리해봄요
신림에 모텔 라인 포도몰인가 그쪽 라인가면
간판에 룸싸롱이라고 되어있는데
가격이 노래방 아줌마불러서 노는 가격임
1시간에 11만원 이딴간판고보..
가볍게 놀고집에가자는 마음으로
들어가면..
시설 ㅅㅌㅊ, 심지어 아가씨 와꾸까지 ㅅㅌㅊ
웨어터가 들어와서 11만원은 기본 맥주가격이고
양주들어가고 안주들어가고하면 25~30까지 올라감
솔직히 강남 전통룸이나 쩜오가면 어지간하면 아가씨 TC만 20~30써야하는데
강남은 마인드랑 뭐에비해그정도 가격도 나쁜건 아니지만....
술이 뭐가중요하노 ㅋ 여자만 이쁨된거지 ㅋ
시바 대꼬 매주나 가온나 하면
죵나 이쁜 여자가들어옴
강남 뺨쳤음
여자가 한 20분 애교부리면서 줄듯말듯 애태우다가
지금까지 논거 없던걸로하고
양주시키고 시간리셋하고 진짜 화끈하게 놀자고 꼬시면
진짜 딱 11만원밖에 없는놈 아니면 다넘어감 ㅋㅋ
양주들어오고 과일안주 셋팅되면
요조숙녀 줄듯말듯 아가씨가 개화끈해짐
내손을 잡아서 지가슴속으로 가져감
그러면서 양주 말아주면 홀짝홀짝 마심
문제는.. 평소 소주 3~4병은 끄떡도없이 마시는 내가
양주 1~2잔에 머리가 띵해지고 어지러움이 밀려오다가 정신잃음
눈떠보면 한 3시간 지나있고 쓰러져서 자고있는데
여자가 옷다찢어진 상태로 무릎담요로 몸감싸고 울고있음
깍뚜기 웨이터가 뜬금없이 들어와서 여자댈꼬나감
그순간에도 머리가 너무아파서 이게 뭔상황인지 인식을 못함
한 10분쯤 있다가 핸드폰 보면 카드결제 120 이 찍혀있음
ㅋㅋ내가 양주 3병을 시켰고 그걸 카드로 긁었다고하네요 ㅋㅋㅋ
깍뚜기 아저씨가 부처님 미소로 들어와서는
아가씨 강간하려고 해서 신고하겠다고 난리났는데..(이게 나한테 일어날줄은 몰랐음)
요즘 술집년들 술따르는애가 개념이 없다고...
한 50정도만 주면 자기가 잘주선해서 없던걸로
끝내보겠다고 마치 천사처럼 날구원 해줄것마냥
꿀물도 타다줌
본인들도 괜히 경찰오고가고 하면 힘들고
내마음 이해못하는것도 아니고
저년이 술따르는년이 콧대가 높다고..
진짜 평소 상황이면.. 절대 안넘어 가겠지만
머리가 너무 아프고 정상적인 판단을 할수가 없게됨
일단 30밖에 없으니까 이걸로 한번 얘기해봐달라고 부탁하게된다
그럼또 깍뚜기 아저씨는 지가한번 얘기해보겠다고 하고서는..
자기도 책임이 있으니까 그럼 자기 사비로 20 넣을테니
30 만 달라고함
그렇게
아가씨 가슴한 2번 만지고 양주 2잔 맥주2병 청포도2알 꿀물2목음
하고 150 을 쓰고 나오면..
일단 내가 사기당했다는 생각보다
내가 실수했네 죠땠네.. 빨리집에가자 그생각밖에 안든다
한숨자고 일어나면 그다음날 모든게 이상하다는걸 인지하게 되지만
1500도 아니고 150때문에 경찰서가서 약물검사를 하기도 그렇고
하루지나고 찾아가서 꼬장부려봤자 될일도 아니고
혹시나..진짜 혹시나.. 술마시면 나도모르는 내술버릇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
혼자 끙끙거리다가 시간지나면
그냥 기억에 묻어놓게됨 ㅋㅋ
요약
1.신림동에 터무니없이싼 룸싸롱이든 노래주점이든 요즘시대에도 이딴걸 당할수있음 진짜로 거짓아님
2.혼자서는 가지마라
3.작업당한다
볼만했으면 추천 댓글 부탁드려요 요즘 가입하고 여기 사이트 너무 마음에 들어서
글쓰는서면 정보공유 하고싶음요 ㅋㅋ
설연휴인데 형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꿀연휴 잘마무리하세요
추천부탁♥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