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작업녀들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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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저래 정보공유 겸 썰풀려고 열심히 등급 올리는 중인 새내기 입니다.

 

아직 업소경험공유 게시판에 권한이 없어 자게에 썰하나 풀어봅니다.

 

때는 약 5년전, 친구와 둘이 나이트를 갔었습니다.

 

저는 스타일이 내향적 개씹선비고 친구는 원나잇 매니아 지만 둘이 잘맞는게

 

친구놈은 아니다 싶으연 깔끔하게 포기하고 즐깁니다. 어떻게든 한번 거사치르려고

 

지저분하고 처절하게 애쓰는 타입이 아니란거죠.

 

그 날 2명이 걸렸는데 둘 다 육덕과 뚱 사이 랄까....애초에 뭐 할 생각도 없었고

 

친구놈은 제가 낚았으니 그냥 어울려준다는 느낌으로 같이 나갔죠.

 

근데 시간도 제법 늦어서 아마 2시 정도 됐을겁니다.

 

술 한잔 더 할까 어쩔까 하는데 자기네 동네가서 커피를 마시자네요???

 

참고로 차로 20분 거리.......어쩔까 고민하다가 나이트의 여운과 술김에

 

ㅇㅋ 하고 넷이 택시타고 이동 합니다.

 

24시 하는 제법 큰 카페가 있더라구요? 넷이서 뭐 진짜 초건전 대화 조집니다.

 

40분 정도 있었나...얘기 듣다보니 제 파트너가 일행 보다 어리고 그 동네는

 

언니네 동네 랍니다. 자기네 집은 1시간 반 거리 도시 라네요.

 

그럼 둘이 언니네 가서 자는거냐? 하니까 아니랍니다...찜질방 간다네요.

 

언니 혼자산다는데 굳이? 나이가 30대 중반인데??

 

아! 잠시 설명하나 추가 하자면  말투가 높은 확률로 탈북입니다. 

 

탈북녀를 사귀어봐서 알아요ㅋㅋㅋㅋㅋ

 

고향이 어디냐고 슬쩍 떠봤더니 부산이라네요....저는 대구출신에 친구가

 

부산 사람인데....허허허

 

그래서 뭐 집에 못들이는 사정이 있나보다...숙박업소 가기에 자금사정이

 

좋이 않나보다 해서 그럼 제가 방 잡아줄테니까 편하게 자라고 호의를 베풀었죠.

 

그랬더니 급화색이 돌면서 그럼 방에가서 간단하게 한잔 더 하잡니다.

 

평일이었고 시간은 3시가 넘어가고....친구야 좀 프리한데 저는 다시 돌아가서

 

아침 8시 반까지 출근해야되서 여러번 거절했습니다.

 

이러려고 방잡아주는거 아니니까 부담갖지말고, 우리 내일 출근해야되서 안된다

 

다음에 날잡고 저녁이나 같이 먹자 했지만 너무 여러번 방술하자고 하길래

 

고마워서 그런갑다 하고 그럼 진짜 간단히 마시자, 나랑 친구는 금방 나갈거다

 

했습니다. 그런데 친구놈이 혹시 모른다며 방을 2개 잡네요ㅋㅋㅋㅋㅋ

 

그렇게 한 방에서 넷이 술마시는데 뭐 게임을 하는것도 아니고 아무런 터치도 없고

 

각이 안나온다 싶으니 친구가 자러간다며 다른 방으로 가고 저랑 여자 둘이랑 셋이

 

남아서 좀 더 마시다가 셋이 가로로 침대에 누워 잤습니다......

 

그러고 새벽에 일어나서 살짝 인사하고 나와서 택시타고 돌아와서 출근도 잘 했네요.

 

그런데!!!  낮에 전화와서 처음에 굉장히 매너있게 잘들어갔냐, 지금 통화 괜찮냐?

 

묻더라구요ㅋㅋ그래서 괜찮다 하니까 어제 기억나냐? 왜 자기를 만졌냐 이러더라구요?

 

하...그 좁은 침대에 셋이 낑겨자니 뒤척이다가 스쳤나? 싶어 미안하다고 사과했는데

 

이게 잘못된거였고....

 

글이 길어지니 2탄에서 마저 썰 풀어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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