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믿게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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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연예인 관련해서 무당 얘기 있길래 풀어볼게요


 



여자친구가 진짜 유명한 무당 찾아가보고 싶은데 혼자가기 무섭다고 자기가 내줄테니 한번만 가보자 해서 가봤는데


 



나한테 살 날려보라고 할 자신 있다며 으름장을 놨는데 너무 잘 맞춰서 바로 공손해졌어요


 



 



 



1. 여자친구 애기때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는데 “니 아버지가 너 옆에 착 붙어서 지켜준다. 감사하게 생각해라” 말함


 



2.여자친구한테 “이번달 재물운이 있는데 인생을 바꿀정도는 아니네. 그래도 좋겠어~ ”말함. 정말 그 달에 로또 3등 당첨됐다


 



3. 나한테 “너네가족 중에 음악하는 사람 있지?” 물어봄. 동생이 피아노 전공이다


 



4.나한테 뜬금없이 서울로 가게 될거고 평생 거서 못벗어 날거라 말함. 그 당시에 진짜 서울에 갈 이유가 없었는데 다음해 갑작스레 서울가게 되서 지금까지 사는중


 



 



 



생각나는 것만 이 정도고 더 어이없는것도 많았네요. 진짜 좀 무서웠고 무당이 전부 사기꾼은 아니고 진짜배기들이 있구나 싶었어요. 가끔 신기를 받는 무당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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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피랄라님의 댓글

한번도 가본적없네요 개인적으로 한번 구경이나해보고싶은데 ㅋㅋ 그나저나 요즘 무당들 인플루언서 뺨치게 홍보한다던디ㅋㅋ

또봉이님의 댓글

대부분은 두루뭉술하게 이야기해서 끼워맞추기잘되게 말해주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잘 맞추긴했네요 어딘지 알면 내년 1월달에 한번 가서 점한번 보고싶네요

재키찬님의 댓글

무당=사기꾼이란 인식이 있다해도 이사람들 마냥 무시할게 못되요.. 뉴스에 안탈뿐 생각보다 있는집도 무당 통해서 거금 들여서 조언 받고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맹신 하는것도 좋지 않지만 참고용으론 그리 나쁘다 생각 안합니다

아늑님의 댓글

저도 그냥 참고용이라고 생각되지 맹신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무속인 또는 종교를 믿지 않기에 그냥 아무나 걸려라 하고 말하는 것같아서 영 못믿겟드라구요

동이네요님의 댓글

주변에 자주다니시다 돈만쓰고 날리신분들이 있어 저는 그냥 안갑니다. 내 인생 내가 가는데로가 정답아니겠습니까.

잡식동물님의 댓글

정말 작은 희망이라도 잡아보려고 이곳저곳 굿에 부적에 돈 무지하게 써봤는데요..안가는게 답인듯...진짜 신기 있었던분은 단 한명도 없었어요..당시에는 말에 홀려서 맞는줄 알았는데 유튜브 무당들이랑 인터넷 무료점사 이런거랑 곰곰히 생각해보니 말하는게 비슷하더라구요..걍 사주 명리학일뿐..무당집 가려면 유튜브에서 태어난 년도 운세 이런거 몇개보고 가세요..무당집에 가는건 진짜 나에 앞날을 어떻게 풀어갈지를 알고싶어 돈들여가는건데 해당년도 공통적인 사주 들을꺼면 뭐하러가요..유튜브에서 어떤 무당이 말하더라구요.세상이 변해서 무릅이 닿기전에는 몰라도 무릅 닿았으면 말하기전에 왜 왔는지 맞춰야지 그것도 못할꺼면 무당짓 하지말라고 ..그말이 맞는듯...신점을 보러간거지 사주볼꺼면 걍 무료사주보면 될듯요..이게 점집에 수십이 아니라 돈천 넘게쓰고 얻은 결과 입니다.가시려거든 생시없이 그냥 얼굴만보고 맞출수있는데 가세요..과연 그런데가 있을지 모르겠지만...있으면 쪽지로 보내주세요..거기 꼭 방문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