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과 레이져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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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왁싱을 호기심에 10여년전에 해보고


왁싱 상태에서 하는 맛이 좋아서 그후로 생각날때마다 했었죠.


자주 하고 싶기는 했는데 이게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작년에 여자친구가 왁싱 한게 좋다고 해서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왁싱 받으러 가기에는 너무 비싸고


집에서 셀프 왁싱을 한 일년 했는데...


 


왁스를 다 써서 새걸로 살려고 보는데


레이져 제모 가격이 요즘 생각보다 싸더라고요..


그래서 레이져 제모를 시작해서 이제 5회차 되었네요.


 


주변부 제모는 거의다 되었고..


기둥 부분은 잘 안되서 다음에는 출력을 올려달라고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각각의 장단점은


왁싱은 바로 다 끝나는게 장점이고 아픈거랑


계속 관리 해줘야하는거랑 인그로운 관리가 단점이고요. 


 


레이져는 효과 보기까지 오래걸리는게 단점이고 고통은 왁싱보다는 적었어요. 면도 해야하는 것도 단점이고요.


대신 효과가 길게 가는게 장점이고요


 


면도는 가끔 피보는거랑 삼보일쿵이 단점이네요


대신 가장 간편한게 좋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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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김승승님의 댓글

저는 면도로 제모하고있는데요 레이져 제모는 모근을 태워서 영구제모하는건줄알았는데 그게아니고 정기적으로 해야하나봅니다

기미산님의 댓글

태우는 거긴 한데, 다 테우는데 시간이 걸리는게 있고... 특정 시기의 모근만 태울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태우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올라오기도 한다더군요... 그래도 몇년 단위지만요

크리닝머리님의 댓글

레이저 저도 영구적인건줄 알았눈데 그냥 전보다 조금 얇아지는거더라구요 ㅠㅠ 그냥 이제 포기하고 살고 있습니다..

유통사교님의 댓글

수염 레이저 14?회차 정도 받으면서 정말 만족중인데 너무 아픔니다 그 고통이…아래에 온다니 끔찍하군요… 아래도 혹시 많이 아픈가요?

까뮤님의 댓글

얼굴 제모만 해도 많이 아프던데 고환에다가 레이저는 진짜 죽을만큼 아플듯하네요 그래도 저도 깔끔한게 좋아서...언젠간 용기를 내서 가봐야지요

기미산님의 댓글

수염은 안 받았는데.. (흰수염이 나기 시작해서 받아도 깔끔하게는 안될듯 하여 포기) 듣기로는 수염이 털이 두꺼워서 에너지도 많이 높이고 해서 얼굴쪽이 더 아프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