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대처법 - 대답 유형 및 상세 시나리오 가이드 (feat. 보이스피싱 이 개X끼들 박멸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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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이스피싱 시발롬들은 그냥 사람이 아닙니다
그냥 개ㅅ ㅐ끼들이죠 전화해서 사람 등쳐먹고 그 사람 자살해도 1도 신경 안쓰이는
그냥 보이스피싱 새끼들한테는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인겁니다
이제는 이 개ㅅ ㅐ끼들이 검사, 협박, 납치, 대출을 넘어
자지끝이 간질간질한 남자들을 상대로 성매매 영상 유출 협박이라는
개 참신한 주제로 타겟팅 확실하게 전화질을 해대고 있쬬
주로 달림남들의 DB는 업소에서 중국 보이스피싱 새끼들한테 팔아먹는데
이건 거의 확실한게 좀 달리고 나면 한 1주일 뒤에 칼같이 전화옵디다
특히 중마, 휴게텔 등 싼마이 업체들이 DB를 존나 돌려 파는 것 같은 심증이 드는데요
이 개ㅅ ㅐ끼들의 시나리오와 대처법에 대해서 끄적여 보고자해요
<보이스 피싱 시나리오>
보피남 : 여보세요? 00씨 되시죠? (이 개ㅅ ㅐ끼들은 윽박지르는 말투를 쓰기 때문에 바로 시발 타겟 이름을 부릅니다. 어디서 전화걸었는지 설명안함)
00씨 : 네? 00 맞는데요 어디시죠? (이렇게 대답하면 좆되는 겁니다. 바~로 다음 멘트로 여러분을 압박하고 조집니다)
보피남 : 아 저는 어디어디에서 마사지 장사하는 사장인데요. 저희 나래랑, 지희랑, 장미한테 서비스 받으셨죠? (그냥 앵간한 언니이름 존나 댐)
저희가 보안상 설치한 CCTV가 있는데 00씨 가 서비스 받는 장면을 다 촬영을 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00씨 : 네? 언제요? (이러면 후달리는 줄 알고 더 진행 됩니다)
보피남 : 하... 지금 상황 판단 안되시죠? 저희가 지금 장사가 안되서 그냥 이거 접으면서 촬영본들도 여기저기 뿌려버리려고 하는데
00씨 지금 저랑 대화할 의지가 안보이시네요?!
00씨 : 네? 아.. 저 근데 몇월 며칠이죠? 저 간적이 없는데....요? ㅠㅠㅠ(약해보이면 물어 뜯깁니다 이런식으로 대답하면 좆되는 거)
보피남 : 야~ 얘들아 안되겠다 00씨 친구들 있지? □□, ☆☆, ◆◆ 랑 해서 한 10명 단톡으로 초대해버려 지금
00씨 : 아!! 잠시만요 잠시만요 (내 친구들 이름 어케 알지 시발? 나 좆된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피싱범은 절대 초대안함)
보피남 : 이제 좀 정신이 드시나요? 지금부터 내 말 잘들어요 ~~~~~~~~~~~(라며 돈 뜯어내는 시나리오로 끌려가게 됩니다)
<피싱별 대답, 대처법>
이 보이스 피싱 개객끼들의 DB에서 벗어날 수는 없어도, 이들의 관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 개객끼들이 전화하고 어라? 아닌가? 혹은 에이 똥이네 다른데다가 걸어야지 라고 생각하게 해야해요
1.상책, 베스트 대처법
보피남 : 여보세요? 00씨 되시죠?
00씨 : 아닌데요? 어디시죠?
- 위 대화가 제 경험상 베스트 입니다
- 00씨 되시죠? 라고 내이름을 불러도 우선 한번 아니라고 떠보는겁니다
- 만약 거래처나 회사, 혹은 진짜 내게 전화한 고객센터 등이라면
- 이미 내가 어디시죠?라고 물었기에 다시 한번 명확하게 소속을 밝히며 묻습니다
- 만약 소속이 검찰청 사이버 수사대나 뭐 마사지 업소 사장이라던가 이러면
- 과감하게 나 00씨 아니다 아니 폰 새로 했는데 이런 전화 왜이리 오는지 모르겠네 라고하면서 확 끊어버리세요
- 그러면 진짜 다시 업소가기 전까지는 보이스 피싱 전화 안옵니다
2.중책, 이름을 밝혔을때 수긍 시
보피남 : 여보세요? 00씨 되시죠?
00씨 : 아 네 맞는데요? 어디세요?
보피남 : 저 마사지 사장인데요. 얼마전에 우리가게 수지랑 서비스받는 장면 촬영~~블라블라
00씨 : 그런 적 없습니다 그런 곳 가본 적이 없어요 (바로 전화 끊고 차단 박기)
- 위 대화 정도하고 끊는다면
- 다시 다른 보이스피싱 업체에서 전화올 확률 높습니다
- 우선 차단을 박았기에 추가 피해나 스트레스 받을일은 당분간 없겠죠
- 하지만 00씨는 조만간 높은 확률로 또 피싱 전화 받을 가능성이 있씁니다
3. 하책, 이름도 밝히고 싸운다?!
보피남 : 여보세요? 00씨 되시죠?
00씨 : 네! 맞는데요 어디세요?
보피남 : 저 마사지 사장인데요~ 영상 있어 협박한다 돈내놔 뿌린다?
00씨 : 야이 ~ 씨발로마 할짓없냐? 이지랄하냐? 잘 벌리디? 등등(화를 돋구거나 놀린다)
- 우선 보이스피싱 개객끼들에게 욕을 시~~원하게 박아서 스트레스가 풀릴 수는 있지만
- 세상 밑바닥 볼장없고 잃을 것 없는 개객끼들에게 00씨를 각인시키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 보이스피싱범이 끊은 후 아 이개객끼 싸가지 없네 에효 딴놈한테나 걸어야지~ 할수도 있지만
- 보복하거나 개 꼬장부리거나 다시 전화오거나 차단 박으면 DB에다가 써놓거나
- 이미 00씨의 전화번호 개인정보 등이 털려있기에 귀찮게할 방법은 무긍무진합니다
- 진짜 열받겠지만 하책은 쓰지 마세요
긴 글을 쓰면서 잠시나마 보이스피싱 개객끼들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올랐지만
어짜피 여기 계시는 선생님들 포함 저도 고추끝이 간질간질해서
달림은 계속 할 것 같은데... 아니 여친, 경찰 등 제대로 걸리면 억울하지 않지
전화 목소리 하나에 걸리면 시발 ㅈ같고 자괴감들고 열받자나요(물론 전 보이스피싱 피해본적은 없음)
주저리 주저리 써봤고요
쫄지마시고 대신 객기는 부리지마시고, 달릴때 개인정보 인증 빡센곳은 미련 버리시고
언젠가 여관바리에서 로또 맞아서 30대 처럼 보이는 40대 만나시길 빌면서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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