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타클 개꿈 이야기
컨텐츠 정보
- 258 조회
- 5 댓글
- 목록
본문
엄청난 스케일 개꿈을 꿨네요.
노래방 기계가 있고 테이블 2개가 있느 어두컴컴한 방에서 문은 잠근 상태로 소파에서 여자 두명과 열심히 2:1을 하고 있는데 방을 누가 노크하네요.
여자 중 한명이 옷을 걸치고 오빠(아마 웨이터를 지칭)가 서비스 주나? 하고 문을 여니 몸매 날씬하고 예쁜 50대 러시아인 여성이 아래는 은색 팬티만 입고 위는 팬디와 같은 색 가운 비슷한 걸 걸치고 서있는 겁니다.
아가씨 추가하라는 주문 안했는데? 라고 말하니 이 여성이 그냥 방으로 들어오네요.
이 여성 뒤로 약간 마른체격에 양복입고 약간 러시아 마피아 두목 같은 느낌의 남성과 반팔, 반바지, 야구모자 차림의 청년이 따라 들어오고, 급기야 이 여성 아들처럼 보이는 유치원생 나이 남자아이까지 들어와서 테이블이 자리를 잡고 앉는겁니다.
방을 잘못 찾아온거 같으니 나가라고 해도 말을 들은 척도 안해서 영어로 꺼지라고 소리를 쳤더니 갑자기 분위기가 좀 험악해졌습니다.
구석에 앉은 야구모자 청년이 배낭에서 뭘 꺼내서 조종하니 드론 같은 게 저한테 날아옵니다.
화를 내며 그걸 손으로 잡아서 던져버렸는데 그 청년이 하나를 더 날립니다.
그것도 손으로 잡아서 그 청년 면상에 던져버린 뒤 소리를 지르며 그 청년에게 달려가 날아차기로 얼굴을 차는 순간 깼네요.
꿈도 이렇게 활극처럼 꾸기도 하네요.
이런 건 제작비(뇌의 에너지)가 많이 드나.
왜 자주 안꾸지?
깨서 생각하니 그 날씬한 50대 러시아 여자랑은 못한 게 좀 아쉽군요. ㅎㅎㅎ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