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왁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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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님들
별거 아닌 얘기지만 그래도 요즘 꽤나 언급 되는듯한 왁싱 얘기입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듯 빽ㅈㅈ 에 대한 호기심은 늘 있었습니다.
여름이라 덥기도 하고 내동생의 원초적인 모습도 보고싶고
일단 하고나면 볼일보고 딋처리가 굉장히 깔끔해진다는 부분이
저에게는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된것 같습니다.
집에선 늘 샤워기로 씻지만 밖에서는 휴지를 엄청 쓰거든요.
물론 빽ㅈㅈ가 된 이후 성적인 만족도도 무척 궁금하긴 했습니다.
일단 와이프에게 왁싱하고싶다 얘기하니 긍정적으로 나오더라구요.
본인이 예약을 해주겠다 합니다.
남자가 전화해서 예약하고 혼자가서 물어보고 그러면 이상하게 쳐다볼수도있다, 거절당할수도 있다 이러길래..
에휴.. 뭐 알아서 해줘. 라고 합니다.
단! 나 절대 남자왁서한테는 못받는 몸이야.
이부분은 당신이 이해해줘. 라는 말을 못박습니다.
그리하여 예약일이 오고 샾에 방문합니다.
원장과 직원 두명이 운영하는 왁싱샾이였고 저는 원장한테 받았습니다.
대략 40중~50초까지 보이고.. 어쨋든 뷰티쪽 종사자이다보니
관리는 잘되어보이시네요.
처음이라하니 첫경험이 중요한데 잘 오셨다. 한번도 안한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사람은 없다 뭐.. 그러다가
아픈것에 대해 강조를 하면서 얘기하시더라구요.
나는 아픈것보다 부끄러운게 걱정이라 하니
그건 3초뒤면 달라질거다. 라고 하시면서....
일단 부끄러운건 맞아요.
마사지에 익숙해서 벗고 눕는게 별거 아니라는 생각
이런 마인드였는데
이건 또 다르더이다...
아무튼 그렇게 시작합니다. 슈가링으로 진행.
왐마!
내 평생 이토록 아픈 경험이 있던가?
뼈도 부러져봤고 매복사랑니도 빼봤고 어깨도 빠져봤고
개복 수술도 해봤고...
한번의 고통은 참겠는데 이어질 고통이 많이 남았다는 사실이
엄청 공포스럽게 다가오더라구요.
발기? 나도 모르게 사정하면 어쩌지?
하이고..... 말도 마세요. 진짜 생각도 안납니다.
"체모가 이쪽으로 몰빵 되어있으시네요~"
(모발이 두껍고 뽕알쪽에도 많이 난편입니다.)
"어떤 성향이 있는분들은 페니스가 발기가 될때도 있는데 보통은 안그러세요"
"하나 둘 쫙!"
그리고 양무릎뒤에 팔 걸어서 다리 올리는 자세.
하라고 해서 하고 응꼬털까지 뽑아냅니다.
수치스러울 새가 없습니다
넘 아파요...........
그리고 진정제? 발라주시면서
처음이라 이렇게 아프지
두번째부터는 할만하실거다..하시네요.
이때 동생놈이 일어나긴 했는데
이미 온갖 능욕을 다 당한 사람마냥... 아무 생각이 없어집니다.
아무튼 여차저차
오늘로 3일째인데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일단 뒷처리 깔끔해지고 외적인 모습도 뭔가 뿌듯해지네요.
냄새도 안날것같고.
아직 관계는 안해봐서 이부분은 리뷰가 없네요 ㅠ ㅡㅜ ㅈㅅ
(3일간은 하지말래요)
그....아파서 다신 못할것 같았는데 벌써 잊혀지네요.
혹시 부끄러워서 못하고 계신분들? 꼭 해보세요.
진짜 잠깐입니다.
젤리 같아진 내 꼬치와 뽕알 피부에 자꾸 와이프가 손을 넣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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