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 살 때마다 느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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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탈모약은 비보험인데 의사 진단서는 왜 필요한거죠 ;;
진단서 + 약. 돈이 더 나감 ..
비보험이면 진단서 발급없이도 사게 해주던가 아님 보험적용을 시켜주던가 이건 뭐 ㅎㅏ .. 살 때마다 뭐지?? 하네요 ㅋ
피나엠 / 모바렌 / 로게인 폼.
이 세가지 3개월마다 복용하고, 바르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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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이와다테님의 댓글
먼가 착각하고 계신데 ㅎ 비급여약 처방은 처방전 역시 비급여기에 의사가 정하기 나름입니다 그래서 동네의원은 3개월치 처방전에 2만원 받는데 탈모약 처방 전문인 유명의원은 1년치에도 1만원 받죠 근데 여기서 의사가 진료비를 처방전 비용과 별개로 또 청구한다? 예를 들어 3개월치 처방전에 2만원인데 의사 문진했으니 5천원 비급여 진료비랍시며 또 처방하는건 그 의사가 양아치짓을 하는 겁니다 비급여 처방전 자체가 의사가 알아서 가격 책정하는 비급여 항목이니까요 다시 설명드립니다 ㅋ 탈모약 처방전은 비급여 항목입니다 처방전 가격도 의사 맴대로 정할 수 있고 처방전 외 진료비를 청구하는 것도 의사 맴입니다 보험 적용과 아무 상관 없구요 이런 비급여 처방전을 받는데 약은 보험 적용해라는 건 전혀 앞뒤가 안맞는 소리에요 그리고 주의사항은 그만큼 해당약 오남용 시 피해가 크기에 나라에서 의사 처방 없이 해당 약을 못사게 하는겁니다 님 불편하게 하려고 아무 이유 없이 제재하는게 아니에요
할줌마헌터님의 댓글
처방전과 보험 적용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각 나라 마다 정책이 다를 뿐이죠. 여드름 연고의 경우, 벤조일 함량이 높은 경우 한국은 처방전이 필요하나, 미국은 필요없죠. 약물 오남용을 위해서라고 봅니다. 미국이 제약회사 로비로 마약성 진통제를 쉽게 처방할 수 있게 된 바람에 옥시코돈, 펜타닐 중독자가 넘쳐나죠. 의약 분업으로 예전에 시끄러웠고, 덕분에 의사가 반정부화되었지만 국민 건강은 올라갔다고 봐야 합니다. 처방전 장사라고 불리지만, 잘 찾아 보면 종로 5가 근처나 남구로쪽에 저렴하게 처방을 해주는 곳이 있어요. 저도 탈모약 처방을 받지만, 감기 같은 걸로 인해 내과에 갈 때 같이 처방 받으니 이중으로 지출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