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동료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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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동료 누나를 한 1년 반만에 봤는데 살을 엄청 빼와서


깜짝놀랐네요ㄷㄷㄷ


전에는 여자로 안보였는데 오늘보니 여자로 보이더라구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전직장동료라 아는 지인들이 겹쳐서


갑자기 고백 박아버리면 이상한 놈 될거같고 그런데 한번 남자답게 질러버려? 이런 생각이 머리 속을 떠나지 않네요ㅠㅠㅠㅠ


형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셨나요? 남자답게 지르셨나요? 


아니면 속으로 삭이셨나요? 하루종일 고민중입니다 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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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진덕님의 댓글

저는 예전에 같이 일했던애랑 +두어명 해서 술 마신적 있는데 그때 술마시고 분위기 타서 어찌저찌 모텔가서 거사는 치룬적 있는데, 그 후로 한번정도 더 만났지만 끝은 흐지부지였었네요

강남구민님의 댓글

갑자기 고백하면 실패 확률이 높습니다. 글에 없는 역사와 상호 호감이 이미 있으면 모를까.. 정말 괜찮게 느껴지신다면 신중히 접근하시지요

발을좋아해요님의 댓글

저도 고백은 아닌거같아요 일단 자연스럽게 밥, 커피 마시면서 만남 횟수 늘리고 어느정도 자연스러워 질때 살짝 살짝 시그널 보내고 반응이 괜찮다면 그때 고백하세요 바로 고백하면 서로 어색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