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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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몇번 갔던 로드 업소 매니저를 밖에서 만났습니다. 데이트? 아닌 데이트? 약 40중반쯤의 매니저인데 관리를 잘한 매니저입니다. 두 번정도 업소에서 봤는데 두 번째에 제 번호를 물어보더군요 이후 약속을 잡았다 일정이 바빠 보지 못하고 있다가 어제 만나 술 한잔 했습니다. 뭐 전후 사정은 이렇고 술 마시며 매니저의 얘기를 들었는데 굉장히 솔깃하더군요 지금 일하고있는 업체가 1타임 14인데 마사지이모 2 아가씨6 사장6 이렇게 가져간다더군요. 언니가 총 5인데 사장은 모든 언니와 똑같이 나눈다더라구요 한달 이 매니저가 쉬지않고 일하면 1500정도 가져가는데 사장은 삼사천은 쉽게 가져간다더라구요
권리 1억5천에 3000보증금으로 운영한다던데 대략 삼천만 잡아도 6개월이면 투자금은 다 회수하겠더라구요 와 이 얘길듣고 있는데 마사지 업체 차려보고 싶더군요. 가장 큰 걱정인 언니수급도 그나마 괜찮은 것이 지역 특성상 외모 따지는 손님은 별로 없고 진짜 그 목적 하나만 가지고 오는 아재들이 주고객층이라더군요... 와 진짜 이런 금액을 번다면 금방 돈 벌겠다 싶더라구요 하하... 참 관심이 가는데 정말 이 말이 다 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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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구팡님의 댓글
이렇게 호구잡히는겁니다. 제가 마사지 가게 여러번해보고 업소에서도 실장으로 일하고 지분사장,그리고 제가게도 여러개 해봤습니다. 잘된다는 가정하에 돈확실히 잘법니다. 그리고 저말이 사실이 아니라는 말도없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이쪽을 잘모르는 일반인들도 와서 자기도하고싶다고 엄청 앵깁니다. 흔히말해 공사치기 딱좋은케이스입니다. 권리금 1억5천에 가게를팜. 그리고 1~2달뒤에 아가시 다 뺴가버림. 그러면 그가게는? 완전말하는거임. 아가씨 자체가없으니 일을못함. 손님들 연락이 겁나와도 가게문을 못열음. 일반인들이 아가씨 어디서 구하는지 어떻게 구한는지 조차모름. 그러다보니 어쩔수없이 전에 사장한테 연락함. 사정 이야기하고 도움요청함. 그러면 아가씨 1명당 소개바 받고 와리를받음. 아가씨가 1번에 일할떄마다 1만씩 챙겨달라고함. 일단 급하니 어쩔수없이 ok 함. 하루에 손님 20~30명만 받아도 그사람한테 20~30만원 줘야함. 아무것도안하는데 그게 매일 매달 이루어져있다고보면됨. 안그러면 또 아가씨없어지니.... 그리고 제일중요한게 가게운영비라는게 월세,공과금만 내서 운영되는업소가아님.. 유흥사이트에 광고비 주고 글쓰는거 한달에 수백은 그냥깨짐.. 거기에 주야 직원 단속걱정에 직원,마사지,아가씨 밥사주고 비품사다주고 뭐해주면 한달에 천이상 그냥꺠짐니다. 사장이 월3000가져가면 일100만원 가져가는건데 업소에서 일100이면 하는의미가없습니다. 그냥 직장인들보다는 많이벌겟지만 한달에 1000만원 안팍으로 가져가는거고. 거기에 단속될걱정까지해야하고 단속되면 본인벌금,직원들벌금 까지 다내주고 그러다보면 남는거없음. 어떤 가게인지는 모르겠으나 떡치는가게면 본인은 사장이기에 구속될가능도 높음. 그리스크 다 가져갈수있으면 하셔도되지만 대부분 이쪽일안해본사람들은 겉에보이는 좋은보습 돈많이버는모습만 보이기떄문에 많이 당하는겁니다. 지금내가보니 사장이 저가게 팔고싶어하는거고 그중 아가씨들한테 이야기해서 팔면 얼마 소개비주겟다 이런거능성높습니다. 저가게인수가아니라 본인이 다른곳에 저매니져랑 합심해서 가게를 차리게된다면 저가게는 돈만 님돈들어가는저지 실제사장은 저아가씨가되는거임. 지금이야 갑이나지만 가게를차리는순간 갑이 아가씨로 봐꿔버림니다. 저아가씨 없으면 가게자체가 안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