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바이어 접대 후 , 아가씨 방콕 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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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계속 이어서 써볼게요. 요즘 바빠서 글쓰기가 힘드네요, 바로 떡 치는 이야기로 가면 그때 그 감정을 못느낄거 같아서 좀 풀어서 씁니다.


 


놀러온 친구를 아영이라고 가칭하겠습니다. 


 


저번에 풀싸에서 봤을때 표만 끈고 오라고 했는데 진짜 표만 끈고 연락왔길래 겁대가리 없다고 썅욕 박은후에 우리집 근처 호텔로 잡아줌. 


 


일주일 일정으로 왔던거 같은데 3일치만 잡아주고 거기 괜찮으면 알아서 연장하라고 하니 순순이 오케이함.


 


평일 낮에 방콕 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라 도착 시간 맞춰서 기사데리고 공항출발 .. 공항 도착동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한국사람들이 무리지어서 나옴.. 애들이 이쁨..


 


방콕에서 오래 있으면 여자 보는 눈이 하향평준화됨.. 그래서 한국가면 진짜 눈돌아감... 그때 한국 왔던 태국 사장님들 심정 십분이해됨... ㅋㅋㅋ 


 


태국애들도 한국애들처럼 이쁜 중국계 애들도 있는데.. 그건 또 나중에 함 풀어보도록... (태국애들이 좀 집착이 심하고 의심이 많아서..진지하게 만나는건 빡쌤) 


 


아무튼 그렇게 앞에서 죽치고 기다리고 있는데 캐리어 하나 끌고 핸드폰 보면서 나오고 있더라.. 나이키 스포츠 반바지에 박시한 티셔츠 하나 입고 나오는데 그냥 휴가 


 


받아 방콕 놀러온 직장인 같아 보임.. 그때 술집에서는 화장 진하게 하고 홀복 입고 있어서 나이가 좀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편하게 화장 옅게 하고 보니깐 걔 나이


 


대로 보임.. (호텔 체크인할때 여권으로 확인함..) 그때 걔 나이가 28인가 했었음.. 


 


"야! 아영아, 너 어디로 나가? 말도 못하는애가..ㅋㅋ"


"오빠.. 언제 왔어? ㅋㅋ 안그래도 문자하려고 했는데.. 오빠 용케 나 알아봤네?"


"응 ㅋㅋㅋ 오랜만에 보니깐 반갑다.. 근데 진짜로 혼자 왔네? ㅋㅋㅋ 표만 끈고? 그때 그 친구(사진보여준친구)는 어딨어?"


"아 뭐래 ㅋㅋㅋ나 다시 한국간다? 오빠가 진짜 몸만 오라면서 ㅋㅋ 그래서 진짜 몸만 왔찌ㅋㅋㅋ 몸만 오면 되는거 아니야?"


"ㅋㅋㅋㅋ 너 말에 뼈가 있다?? 너 몸만 오면 되는거 어떻게 알고? ㅋㅋㅋ "


"ㅋㅋㅋㅋㅋ 웃겨 진짜 ㅋㅋㅋㅋ 나 좀 씻고 싶은데.. 일단 호텔부터 가자"


 


오랜만에 봐서 좀 어색하긴 했는데 그래도 티키타카 좀 되니깐 오래 사귄 여자친구 같아서 그냥 자연스럽게 손잡고 나감.


 


출구 앞에  기사 와서 사와디캅 하고 나 처다봄.. 사실 기사아저씨 이런일 한두번 겪는게 아니라서 손님들 오면 더 깍듯하게 대해줌.. (동남아 사람치고 눈치 빠름)


 


보통 차문도 안열어주고 짐도 안받는데 손님만 오면 차문 열어주고 짐 받아서 트렁크에 넣어줌 ㅋㅋㅋㅋ 


 


기사한테 XX호텔로 가자고 말하고 아영이랑 이야기 하는데.. 대충 내용이 오빠 도대체 하는 일이 뭐냐? 불법적인거 하는거 아니냐? 이런거 물어봄.. 아무래도 기사 데리


 


고 다니는게 한국사람들 눈에는 잘나가 보이겠지만.. 현지에서 사는 사람한테는 별거 아님.(금액+제도적인문제로 인해 기사 쓰는게 훨씬 이득).. 대충 해명아닌 해명하고


 


"아영아 너 뭐 하고 싶은거랑 먹고 싶은거 말해봐바"


"저번에 왔을때는 친구가 계획짜서 파타야도 가고 했는데 요번에는 그냥 오빠만 믿고 왔어 ㅋㅋ 알아서 가이드 잘해줘"


"야 ㅋㅋ 나도 생업이 있어.. 한가해 보여도 할일이 많아 여기서 ㅋㅋㅋ" 웃고 떠들면서 40분정도 차 타고 호텔 도착. 방콕 호텔들 가격 대비 서비스 룸컨디션 너무 좋음. 


너무 비싼거 잡아준거 아니냐고 묻길래.. 너 온다고 해서 돈 좀 썻지 너스레 좀 떨어주고 체크인 해주고  저녁 먹을 시간에 데리고 온다니깐 알겠다고 함. 


 


대충 첫날 일정을 저녁에 한국식당가서 소주에 삼겹살 조지고, 근처 루프탑가서 분위기좀 잡고 상황봐서 그때 못했던 떡 칠 계획도 짜두고 .. 


 


이따가 루프탑 갈거니깐 옷좀 차려 입고 오라고 문자 하나 보내고.. 호텔 도착했는데 아영이가 먼저 기다리고 있음. 로비 쇼파에서 앉아서 핸드폰 보고 있는데.. 멀리서 


보니깐 이쁨... 내가 태국에 너무 오래있었나 싶으면서도 .. 지나가는 사람들도 한번씩 다 쳐다보니깐..(하얀피부+한국인버프 있음) 이쁘긴 하나보다 라고 생각함.       


 얘가 키는 164정도에 c컵 몸무게는 50초반정도.. 비율이 좋았음.. 얼굴은 강아지상에 피부는 하얀편.. 수수한 원피스에 단화 신고 있었는데... 데리고 다니기 많이 괜찮았음


 


"아영아, 왜 이렇게 이쁘게 하고 왓어? 여기 사람들이 다 너 쳐다본다 ㅋㅋㅋ"


"ㅋㅋㅋㅋ 나도 알어 ㅋㅋㅋ 존나 쳐다보네 진짜..이쁜건 알아서.. "


"응~ 착각하지마~ 여기 태국이라 그래~~ 여긴 피부만 하야면 쳐다봄~~"


"아까 어떤 한국남자가 같이 투어하자고 번호 따감~"


1초 틈도 없이 바로 "ㅋㅋㅋ 구라치네 ㅋㅋㅋㅋㅋ 조선족일걸~" (이태원에서 나이지리아 깜둥이가 미국인이라고 속이고 한국여자 꼬시는거랑 같은 이치로 짱깨놈들이 한국인이라고 구라치고 꼬시는게 저때도 자주 있었음)


"와ㅋㅋㅋ 오빠 진짜 한마디도 안지네.. 입으로 먹고 살아서 그런가.."


 


저녁은 한국 식당가서 삼겹살 먹는다니깐 입 대빨나와서 여기까지 와서 무슨 삼겹살이냐고 지랄지랄 하길래 내가 먹고 싶으니깐 닥치고 오라고함 ㅋㅋㅋ


근데 투덜거리면서 차 타러 잘 따라옴.


평소 자주 가던 식당 자리잡고 삼겹살에 소주 한잔 먹으면서 이야기 하는데.. 주로 나는 들어주는쪽에 가까웠음.. 어디 학교에서 뭐 전공했는지.. 가족관계.. 토쟁이였던 전남친 이야기 .. 돈도 존나게 갖다가 줬더라.... 아영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고 전남친은 질척거린다고 했음... 밤늦게 술쳐먹고 전화하고.. 무튼.. 진지하게 이야기 하다 보니깐 소주도 3병정도 먹고 일어나려고 하는데 사장아줌마가 나 오랜만에 왔다고 파전이랑 이것저것 갖다 주길래.. 소주 한병 더 시켜서 먹는데.. 아영이가 나보고 


"오빠는 만나는 사람 없어?"라고 물어봄.


"나? 어디? 한국 아님 태국?"


"ㅋㅋㅋ아니 양쪽에 하나씩 있으세요?"


그래서 나는 뭐 구라칠것도 없고 아쉬울것도 없어서 


"한국에 만나는 여자친구 있고 태국은 진지하게 만나는 애는 없다"라고 사실대로 말해줌.


"그럼 태국에 가볍게 만나는 사람 있어? "


"어. 지금 만나고 있는데?"


"와.. 진짜 나 못살겠다 ㅋㅋㅋ 주댕이만 살아가지고ㅋㅋㅋㅋ" 이러고  각2병씩 먹고 기사 불러서 루프탑감. 


루프탑 가는동안에 애가 좀 피곤 한지 어깨 기대서 자는데 여자 분냄새에 화이트머스크 냄새(내가 좋아하는 향인데 어떻게 알고..) 섞여서 꼴릿꼴릿한데 위에서 원피스 사이로 가슴골 보이니깐 정신이 바짝듬.


깍지 빼고 허벅지에 살짝 올려서 살살 주무르니깐 얘도 한번 눈떳다가 손 한번 찰싺 때리더니  씩 웃고 다시 눈감음. 자는건지.. 느끼는건지.. 


 


루프탑 도착해서 좋은자리 잡으려면 바틀하나 시켜야 하는데.. 킾도 되니깐 한병 시켜서 자리 안내 받음. 한국관광객들 많이 오는곳인데 관광객들은 칵테일 하나 시켜놓고 서서 먹던지 아니면 빈자리 앉으려고 눈치보는데 우리는 웨이터가 자리까지 안내해주고 하니깐 좀 편함. 루프탑에서는 여자친구 몇년 만났는지.. 태국 자주 오는지 ...둘 사이는 어떤지..자기 이렇게 만나도 되는건지.. 너무 직설적으로 물어봐서.. 나도 3년 만났는데 몸이 떨어져 있으니깐 서로 소홀해 진다.. 요즘 좀 권태기 같다.. 있는


사실대로 말해줌.  그러다가 얘가 자기 사실 일 하는거 너무 힘들어서 바람도 쐴겸 태국온건데.. 잘 온거 같다고.. 오빠 만나면 재밌다고 하길래.. 내가 식겁해서 


너 1억 모아야된다면서(삼겹살집에서 목표액 1억이라고 말해줬음).. 지금 바짝 벌어서 30넘기전에 니 샵하나 차리라고 응원해줌... (왠지 일 그만두고 나 진지하게 생각할까봐 나 혼자 착각하고 철벽침)


그러니깐 오빠 너무 철벽치지 말라고.. 어차피 나 무슨일 하는지 오빠도 알고 나도 양심 있으면 오빠한테 딴맘 못 갖는다고 하길래.. 


"마음은 주지말고 몸만 주면 안돼?" 존나 웃더니 


"남자새끼들 다 똑같네 진짜 ㅋㅋ" 이럼. 


섹드립 시작 하니깐 첫경험 썰도 풀고.. 서로 성감대 이야기도 하고.. 분위기가 그쪽으로 흘러감.. 이땐 꼴리기 보단 재밌었음..  11시 넘고 술도 좀 먹어서 피곤하길래 호텔 데려다 준다니깐 자기도 피곤하다고 들어가고 싶다고 함.  


 


호텔 가는 차안에서 옆구리 간지럽히다가 원피스 허벅지 안쪽으로 손 넣어서 허벅지 살살 만지면서 평소 처럼 시덥지 않은 이야기 하는데 얘도 빼지 않고 내 허벅지 만지면서 슬쩍 슬쩍 소중이 터치하는데 ... 터질거 같았음.. 평범한 얘기 하면서 만져 주니깐 더 흥분됨.. 기사아저씨 눈치 있어서 룸미러올려서 나는 신경쓰지 마세요라고 하는듯이 말 없이 조용히 갔음. 호텔 도착해서 나나 아영이나 말없이  손잡고 자연스럽게 호텔방으로 올라감. 나는 스탠다드 잡아줬는데 호텔에서 프리 업그레이드 해줬나봄. 코너룸에 있는 방하나 리빙룸 하나 있는 스위트룸이였음. 그래서 아까 얘가 나한테 비싼거 잡아준거 아니냐고 물어본듯.. ㅋㅋ 


 


방에 들어가자 마자 쇼파에 눕혀서 키스 존나 하다가 목덜미 키스하니깐 애가 간지럽다고 하는데 숨이 좀 거칠어짐. 가슴 만지는데 얘가 누브라로 나온거였음... 젖모양이 이뻐서 전혀 티 안났는데... 원피스 벗겨서 보니깐 누브라로 꼭지만 가리고 있음.. ㅋㅋ 귀엽다고 하니깐 웃으면서 내 상의 벗기려고 해서  꼭지가리개 떼어버리고 애무해주는데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더라.. 그렇게 가슴좀 빨고 만지고 하다가 팬티 만졌는데 벌써 젖어있음 ㅋㅋㅋ 그래서 얼굴 쳐다보니깐 고개 돌려버림 ㅋㅋ 이때 쫌 귀엽더라.. 평소 보빨에 거부감없는데 이날은 그냥 하고 싶지 않았음.. 밖에 오래 있어서 냄새날거 같아서.. 꼬무룩.. 쇼파에서 그러다가 아영이 들고 침대로 이동해서 내가 누우니깐 상의 올려서 가슴부터 빨아주는데.. 직업적으로 소리내면서 빠는게 아니라 살짝살짝 핥은데 미칠거 같음.. 나도 쿠퍼액 존나 나왔을거임.. 


 


그러곤 여러분이 상상하는 결말로.. 첫날에는 한번만 했음.. 둘다 피곤해서..


그리고 피임은 항상 했습니다.. 아영이가 더 신경씀.. 


 


 


같이 있는 동안에 기억에 남는 엪소드는 태국 클럽 놀러갔는데 옆테이블 한국 남자가 꼬시려고 한거(병X 찐따같은 영포티 새끼가 아영이보고 왜 쟤들이랑 노냐고 자기네랑 같이 놀자고 해서 아영이가 바로 일러 바침), 바닷가 놀러가서 한거,  홀복 입은거 꼴렸다니깐 홀복 사러 야시장 간거, 중간에 토쟁이 남친한테 전화 온거 등등 


짧게 있었는데 일이 많았네요..이렇게 보니깐..


 


그리고 제 이야기는 자작글입니다. 상상해서 쓰는거라서 태클걸지 말아주세요. 


 


그럼 나중에 또 재밌는거 생각나면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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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김승승님의 댓글

아니 형님 자작글이라니요ㅋㅋㅋ 아 한번에 원샷으로 다 읽어내러갔습니다 아영씨와의 좋은 추억 소설? 잘봤습니다 이 형님 글은 읽으면서 저절로 상상이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