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의 근본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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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간짜장도 미리 볶아둔 곳도 많던데... 그 아삭이는 야채들.. 물전분이 들어가지 않은 꾸덕한 양념... 간짜장이 원래 건짜장이라던데... 한문으로 마를 건 을 써서... 그위에 달걀 후라이... 완두콩과 오이 채썬거... 저는 처음 간 중국집은 볶음밥 먹습니다. 짜장, 짬뽕, 볶음밥을 한번에 맛볼수 있어서요~ 형님들은 처음 방문하는 중국집에서 주문하는 메뉴는 어떤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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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존바완샷님의 댓글

전 짬뽕인데, 요즘 맛들이 옛날같진 않아서요. 특히 탕수육은 정말 격란 공감입니다. 다 찹쌀이에요. 클래식한 탕수육 조리하는 가게가 엄청 부족하더라구요

무리타님의 댓글

볶음밥은 후자가 오히려 원래부터 박혀있던 이미지여서 잘모르겠네요 다만 예전에는 계란국을줬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짬뽕국물로 갖다줬죠 짬뽕도 저희동네만 그랬는지 모르지만 홍합이 안들어가고 바지락이랑 콩나물이 들어갔었는데 어느순간 바지락이랑 콩나물이빠지고 홍합이 들어갔죠 짜장면은 오이고명 올라가나 안올라가나뿐인데 맛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거같아요

샤오미님의 댓글

제 개인 적인 생각 인대요 옛날에 아무대나 드가도 평타라고 하셨잔아요 예날엔 아무거나 먹어도 맛이어서 그런거 어닐까요 나이 한사르두살 먹다 보니 옛날 처람 양보단 음식의 맛을울 찾더라구요 많이도 못먹구요

작은스님님의 댓글

화교들이 하는 중국집 한자 화 "華" 써 있는 집을 찾아 가면 평타 이상은 친다고 함. 나이 드니까, 중국음식은 확실히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되는 거 같아 멀리 하게 됨. ㅎ

조루극복기님의 댓글

저도 볶음밥 진짜 그냥 고소하고 짭짤한거 좋아하다보니 짜장안비벼먹거든요. 시킬때도 볶음밥 짜장있으면 빼달라고 그러고요. 근데 확실히 요즘 볶음밥은 그냥먹으면 뭔가 내가 집에서한 계란볶음밥보다 맛이없더라구요. 귀찮아서 시켜먹긴하는데 햇반에 계란2개랑 소금 식용유만 있어도 그게 더 맛있을듯

엘르세님의 댓글

옛날 중국집이 근본이죠~ 요즘에도 아주 가끔씩 그런 중국집들이 남아 있더라고요 물론 위생은 신경 쓰시면 안됩니다 ㅎ

피수님의 댓글

저는 근본 없는 뼈해장국을 탐사중입니다. 그냥 명퇴후 기술없다 경험없다 에이 몰라 치킨집 하는 식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유근본 뼈해장국을 아직 못 찾았습니다. 10여년 이전 많이 먹었어야 하는데 그립습니다. 그리고 우거지탕인데 괜히 실력없으니 뼈 강조

밈밈맴맴님의 댓글

완전 공감입니다. 무난하고 그래도 평타인게 많은게 중식이였는데 짜장면이 맛없기 쉽지 않은데 맛 없고.. 볶음밥에 너무 공감했습니다. 진짜 불맛까진 아니여도 깔끔하고 묵직한 맛의 볶음밥 거의 없더라구요..

바가줘요님의 댓글

공감되는 이야기입니다. 요세 짜장면집배달하면 예전에비해서 맛이 너무 없더라구여. 가격이야 물가상승해서그렇다치지만 안시켜먹게되네요ㅜㅜ

김짱님의 댓글

요즘은 중국집이 가성비가 좋은것 같습니다 약간 외곽으로가면 홀 현금가격으로 오륙천원에 짜장면 짬뽕을 그외 기본 음식들도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수 있네요 리뷰나 후기가 좋은집에 찾아가서 추천메뉴를 먹어보면 맛도 상당히 좋은것 같습니다

유니콘00님의 댓글

진짜 요즘 프렌차이즈 중국집들 짜장면이 너무 맛이 없어요. 잠뽕은 그럭저럭 먹을만 한데 짜장면 맛있는 집 찾기가 정말 어렵네요.

조각남자님의 댓글

진짜 공감합니더. 우리동네는 짜장면에 후라이도 줬었는데... 이제 후라이주는집이 없어요. 찹쌀탕슉 처음에나 맛있었지... 빠짝 익힌 노란빛나는... 뿌먹 탕슉이 진리죠. 약간 짭쪼름하고 기름에 탄 향도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