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성인연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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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즐기는 유흥이 있죠.


예를들어 여관바리,다방,오피,휴게,안마,초대,조건 등등


간접으로 즐기는 매니아층으로 접할수있는 관전, 야노 등도 있구요.


 


저도 직접즐기는건 아니고 타인의 알몸만 보거나 하는걸 관전하고 싶은 욕구가 있었는데요.


 


요즘 연극 뭐하나 찾아보다가 대학로에서 10년만에 성인연극이 부활했다는 소식을 접해서 찾아봤어요.


연극명은 'ㅅㅅㅎ이발소'인데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최은배우와 야동사이트에서 접했던 bj ㄹㅇㄷㅂㄹ 배우명 하린이 한팀으로 공연을 하더라구요.


올노출(그곳까지)에 성관계장면까지 표현된다고 설명되어 있길래 일주일정도 고민하다가 예매하고 보고왔어요.


 


연극을 좋아하긴하는데 자주 접할수가 없어서 연극도 보며 문화생활도 하고 성인연극도 처음으로 체험해본다는 설레임이 강하게 찾아오더군요.


남의 그것도 배우의 알몸을 눈앞에서 보고 그것이 음지의 문화가 아닌 대학로 연극이라는 양지의 문화생활로 접하니 참으로 묘했어요.


 


여러분 서론 긴것 싫어하니까 차치하고 본론만 말씀해드릴게요.


우선 가격은 처음보시면 7만원 정도로 일반 연극보단 비쌉니다.(아무래도 올노출연극이니까)


재방문은 좀 싸더라구요


연극 무대는 매우 소무대로 진짜 바로앞에서 연극을 하더라구요.


올노출은 자주 있진않은데 ㅂㅈㅌ까지 노출하더군요.


 


생각보다 홀로온 남성보다 커플로 오신분이 많아서 음지의 느낌은 하나도 안들고요.


애로배우여도 전문배우의 발성은 배우가 아니었던 분하고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발성이 멀리까지 들릴정도로 크고 호흡이 좋아서


성인전문배우여도 다시보이는 계기였습니다.


 


가슴노출은 계속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자주 벗고요.


남자분들의 대사가 코믹요소가 많아서 중간중간 웃긴요소도 많아서 지루하진 않았어요.


ㅅㅅ장면은 후반기에 있는데 뒤치기할때 ㄸㄸㄸ하는 소리가 리얼하게 들리네요.


물론 진짜 삽입은 아니겠죠.


 


설레임만큼은 처음 여자알몸을 볼때만큼 설레이긴했고, 현타또한 문화생활로 연극을 봤다고 생각하니 전혀 들지 않고 이정도면 돈이 아깝진 않았습니다.


단, 연극자체로만 보자면 스토리의 기승전결이 많이 약하고 무대요소도 제한적이라서 오직 '연극'을 즐기려 하신다면 돈과 시간이 아까울수 있을것같아요.


 


더 하고 싶은 얘기가 많은데 어쩌면 신상공개고 성희롱이 될수도 있으니 더 이상 말하면 안될것같아요.


이상 성인연극 후기 였습니다.SmartSelect_20240910_143829_Gallery[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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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진압봉님의 댓글

한때 대학로에서 유행했던 ‘미란다’가 생각나네요. 당시에는 센세이션을 일으켰는데 요즘엔 워낙 야동도 많고 하니 주목을 못받았나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주뉴님의 댓글

예전엔 앞줄부터 네번째 줄 까지 인가? 암튼 남성관객은 앉을수 없었고 이랬었는데ㅋㅋ 요즘도 그런가요? 현타가 없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추천드립니다ㅎㅎ

털보야님의 댓글

자기 자신에게 덜 미안함이 클 것 같네여 소위 현타가 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야한 것 찾으러 갔다가 연극이라는 문화 장르 매력을 느낄 수도 있고 좋은 도전이라 생각합니다.

엔티님의 댓글

남미 성인연극이나 성인극장은 아예 도중에 ㄸ치는 커플들도 있을정도로 오픈된 음지 느낌인데 한국은 그정돈 아니겠지요..ㅋㅋ

나도같이보고싶다님의 댓글

오걸에서 또 한수배웁니다 이런 연극이 잇을거라고 생각도 못했네요 노출을 계속 해준다니 제대로 눈호강할것같네요

오나의여신님님의 댓글

ㅅㅅㅎ미용실 이라고 해서 섹시한미용실 생각한건 저 뿐일까요?ㅎㅎ 진짜 모든 생각이 성적으로 연관 되다니 병원 가야겠어요 ㅜㅜ

자이언퉁님의 댓글

와우 반응 엄청나네요 ㅎ 뭔가 색다른 맛에 여기님들이 열광하나봅니다 물론 저도 그렇고요. 여튼 잼난 경험 경험을 하셨네요~

호라잭님의 댓글

흥미는 있지만 영화와 달리 이상하게 뮤지컬이랑 연극은 좀 보기 힘들더라고요 특히나 소극장에서의 연극은 너무 가까워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