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예비부부 커플이 서로에게 성향?맞춰가게 된 과정과 이제는 취향 플레이를 해야만 서로에게 다시 성적으로 끌리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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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예비신랑이 다른 내용 썼는데 오늘은 제가 여기다 글써요
게시판 규칙에 안맞으면 지울게요... 잘 몰라서 죄송해요
저희는 같이 살기 시작하면서 아무래도 서로에게 욕정으로 흥분되는 건 많이 희석된 거 같아요
연애할 땐 각자 직장 다니면서 주말에만 만났는데
지금 예비신랑인 당시 남친은 주중부터 주말 섹스 계획짜고 준비하고 성인용품 물건 주문하고
금요일마다 가보면 집에 맨날 첨보는 거 있고... 딜도도 저번꺼보다 큰사이즈로 바껴있고...
남들다하는 평범한 데이트도 하는 척만 하면서 주말엔 섹스만 하려고하는데 그만큼 제가 좋나보다 생각하고 말았어요
첨에는 제가 넘 맛있다면서 다른사람들이랑 나눠먹고 싶다고 입에다가 딜도 물고있으라고 시키고
자꾸 나중에는 후장도 자기한테 달라는데 전 그때 후장이 무슨뜻인지도 몰랐을 때였는데 항문이라길래 설마했는데 진짜 조금씩 항문에 하려고 들더라고요
가짜정액 젤?크림같은 거 빈공간에다 채워넣고 누르면 앞쪽에서 나오는 딜도로 제 질내에다가 넘쳐흐르게 채우면서 상황극같은 거 하고
재밌었지만 힘들기도 하고 진짜 아플때도 있었는데 인형이라고 이름지은 하반신처럼 생긴 딜도 위에 올라타서 엎드리라고 시키고
뒤에서 앞뒤로 움직이는 기계 끝에 큰 사이즈 딜도 달아서 제 항문에 넣는데 그거 리모콘으로 속도 조절하거든요...속도 올리면 진짜 못버텼어요
나중에는 진짜 남자꺼 두개 동시에 넣을거라고 말은해도 실제론 못할 거라 생각했거든요
오히려 정작 남친이 싫어할거같았고 혹시 자기도 다른여자 만나려고 그러는지 의심도 들고 했어요 저도 싫었구
지금도 충분히 만족하는데 왜자꾸 다른남자꺼에 박히는 얘기하고그러는지 가스라이팅같기도 하고 조금 혼란스러울때도 있었어요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날 일끝나구 술자리에서 같은 건물에 출근하면서 이름만 알던 남자를 우연히 만났는데
같은방향으로 가다가 서로 옆으로 눈마주쳐서 웃고 술기운에 툭툭치면서 가는데 진짜 뭐에 홀린것처럼 둘이 똑같이 바로앞에 들어갔는데 남자화장실이었어요
순간 어색해질일밖에 안남아서 화장실 칸 안으로 더 끌고 들어가고 걍 몸 가는대로 했더니 키스하고 있었고
어느새 그남자 손가락이 진짜 저의 보지안으로 막 들어와서 움직이는데 다른남자 손길이 그렇게 흥분되는건지 그떄 알았어요...
밑에도 진짜 그렇게 홍수난 거 처음이고...
정신차리고 나가서 이걸 말해야되나 말아야되나 하다가 다른남자 씻지도 않은 손가락이 막 들어오던 기분이 이상하기도하고
근데 솔직히 좋았으니까 좋았다고 말해야겠어서 얘기했는데 예비신랑은 그때 제가 넘 기특했대요
전 기억도 안나는데 저보고 엄청 당당하고 자랑하듯 말했다고...
남자친구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모습 보고 그때부턴 저도 조금씩 어릴때 혼자 상상하던 얘기도 꺼내고 했어요
고딩때 나도 더 이쁘고 인기많았으면 학교 걸레마냥 다 대주고다니는 상상하면 흥분되고 그랬거든요
그일있고나서 얼마후에 남자친구가 예약한 전문 출장 마사지사와 첫 삽입경험하게 됐는데 다른남자꺼 들어올 때 남친이 제 손 잡아주던거랑
중간에 남자둘이서 저한테 들리든말든 제 보지 평가하듯 말하던 거도 흥분됐어요
그러고 한동안 상황극할때 장난감으로 하던 것들 현실에서 하나하나 경험하면서 지냈어요
진짜 남자꺼 두개가 동시에 들어오면 장난감2개랑 완전 다른 세계라는 것도 알게되고
남친이 맨날 외국 갱뱅 야동 틀면 흑인꺼 순대같아서 징그럽다고 싫어했었는데
진짜 큰 흑인꺼 실제로 처음 봤을때도 저거보다 더 큰 딜도 다 받아봤으니 괜히 자신만만해졌다가...
들어오는 거까지는 버텼지만 그남자가 제 항문에 자기꺼 다 박아넣은담에 지 허리로 동그라미 그리듯 돌리면서 제 구멍을 사방으로 넓힐거까지는 예상못했어요.............
그때 진짜 첨으로 구멍이 늘어나고 넓혀진다는거 느꼈고 남친도 평소보다 많이 긴장?좌절?한 모습이었어요
다른사이트에는 그때 남친이 찍은 영상들도 올려져있는데 여긴 아직 사이트 하는 법 배우고 있어서... 올려도 되는 거면 허락받고 올릴게요
그뒤로는 맨날 똑같이 다른남자들이 먼저 제 구멍들 넓혀놓고 안에 정액도 사정하고 가면
둘만남아서 남친이 헐렁하고 미끌거리는 구멍에 하는데 그때 먼가 되게 애쓰는모습?같은 표정이 있고 거기서 사랑스러운 기분이 느껴지고 그랬어요
그러면서 의외로 서로에 대한 믿음이나 관계가 꾸준히 성숙해지는 것도 신기했어요
그떄부터 조금씩 기분 안상할정도로만 비교하듯 놀리면 남친도 더 흥분한다는 것도 알게되고
혼자 외박하기 시작할 때부터는 남친이 애타게 기다리는동안 딴남자 정액 몸안에 잘 채워뒀다가 안흐르게 집에 가져가면 저한테 미치도록 흥분해서 눕히려는 모습도 귀엽고
이때쯤부터 빨리 안 빼면 자궁에 다른남자 애 임신한다~ 하면서 놀렸던 말이
남친 마음에는 좀 크게 다가왔나봐요 피임약 챙겨먹어서 그럴 일 없는데
사실 저때가 정말 더럽혀지고 야한 거에서 제일 흥분됐던 시기였던 거 같아요
그리고 같이 살기 시작하면서 맨날 부대끼고 사니까 야한 분위기도 안 생기고
남친 집에 원래 있던 반려동물들 같이 돌보고 집안일하면서 우리도 이제 가족이구나~싶다가도
한번씩 커플분들이나 부부님들 만나고 오면 또 다시 처음 그 감정으로 돌아가는 게 지금도 신기해요
물론 오래가진 않지만ㅋㅋ
부커만남하면서 알게 된 건 원랜 남친이 다른여자꺼에 넣는 거 상상도 하기싫을 정도로 싫었는데
딴여자꺼 안에 남친이 사정하는 모습 볼때마다 왠지모르게 뿌듯하고
남친은 여전히 내안에 다른남자가 싸고가면 어쩔줄몰라하고
몇살까지일지는 몰라도 아마 저희커플은 한동안 이렇게 무한반복일 거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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