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자들 나이를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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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직도 포항입니다. 그제의 달림 실패(?) 아닌 실패를 경험하고 오전부터 잠 때리다가
배가 고파 슬슬 나와서 번화가로 나왔는데 한적~~~하네요
걷다가 분위기 좋은 듯한 까페에 들어가 라떼 한잔에 케잌 하나 시켜서 해장(??) 아닌 해장 하려고 하는데
오~ 주위에 몸매 좋~~~~~~~은 여자들이 줄 지어 들어오네요
요즘 어린애들은 발육도 좋고 건강미 넘치고 피부도 좋고 정말 잘 큰거 같아서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눈 요귀 제대로 하며 와~~ 저런 여자 남친은 누가 될까 하며
상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3~4살 정도의 어린애가 ' 맘마 엄맘마마 ' 하며 달려오고
그 ~~~~ 몸매 좋~~~~은 여자 한명이 ' 우리아기 ' 하며 번쩍 안아 드는데
순간 흠칫 놀라게 되고
여자들 나이를 가늠을 못하겠네요
유부녀는 커녕 애 엄마인줄은 아예 상상조차 못했는데
얼굴은 동안에다가 몸매는 군살하나 없었는데
어떻게 된게 요즘은 여자 나이 가늠을 못하겠고
여자 기혼 유무도 가늠을 못하겠네요
보는 눈이 없는건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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