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에서 딸치다 걸린거 같은 불안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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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방금 카운터에서 바지속에 손넣고 열심히 흔들고 있는데 갑자기 샵문열고 푸잉이가 들어오더라구요...?


 


제가 치기 직전에 대기실에 있었는데 집중해서 나가는걸 못봤나봐요 들어와서 정수기에서 물이랑 얼음 가져가는데 보통 근처로 다가가면 머리위에 ?? 띄우면서 무슨용건있는지 물어보는 눈빛으로 저를 한번보는데 이번엔 안보고 그냥 쌩지나가네요


 


카운터에 데스크있고 그 뒤에 공간에서 조용히 에어팟끼고 치고 있었습니다.


 


뭔가 불안하네 방안에 들어가자마자 태국어로 뭐라뭐라 말하는데 웃음소리도 들리더라구요 저에 대해 말하는건지 아닌지 알아먹을 수가 없으니 불안해죽겠네요.


 


도둑이 제 발 저리듯 예민한건지 아님 진짜 걸린건지 감이 안와여


평소랑 다른반응이라서 원래 나중에 마사지샵가서 서비스 받을라고 금딸중이다가 샵에서 손님이랑 몸매이쁜 푸잉이라 떡치는소리에 신음까지 노래틀었는데도 들려서 급꼴려서 친건데 하....노래 좀 더 크게 틀걸 그랬나 잘참고 있었는데 아 돌아버리겠네요 ㅠㅠ


 


제가 일하는샵 푸잉한테 서비스 받아도 상과없는곳이면 오히려 더 많이 걸려서 재밌는 일들이 생기길 원하는데 그럼 안되는곳이라서 ㅠㅠㅠㅠ


 


불안한데 그렇다고 대놓고 푸잉한테 물어볼순 없고 그런사람은 잘 없겠지만 만약 저처럼 카운터에서 ㄸ치시는분 계시면 한쪽귀라도 뚤린 상태로 해야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서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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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두랄사님의 댓글

무슨 비유인가 했더니 진짜로 카운터에서 딸을... 성욕이 대단하십니다. 하긴 푸잉이들 돌아다니는데 보고있으면 달아오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