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억나는 전여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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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렸던 전여친 이야기에 호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순종적이어서 야외플, 애널 등을 하며 저의 성향을 채워왔는데요.


 


과연 이것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을까요?


아니요. 그녀의 친구들때문입니다.


 


전여친이랑 만날때, 잠시 헤어졌을 시점, 다시 만났을 때, 헤어진 후 전여친의 친구를 K, P, S, U, H와 수차례 섹스를 했으니까요.


 


이니셜은 친한 순서대로 쓴거고요. 한명씩 썰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1. 베프 절친 K


전여친의 가장 친한 친구이고 10여년이 지났는데도 정기적으로 만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인스타로 확인)


약간 육덕스타일의 K는 저랑 학생회를 같이 했어요. 저랑도 친했죠.


그때 당시 남친도있어서 더블데이트도 같이 했는데요. 바스트 사이즈가 꽤나크고 귀염상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급취업이 되어 잠시 서울에 나름 깔끔한(?) 고시원에 살았었는데, 어느날 K한테 남친과 심하게 싸웠다며 상담해달라는 연락을 받습니다.


그때 제가 거주했던 신촌역 근처에서 만나가로 했고 퇴근 후 함께 술을 먹었죠. 고민상담을 해주다보니 막차가 끊긴 상황이었고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 택시조차 잡히지않았아요.


 


편의점에서 우산을 산 후 1시간정도 택시를 잡았지만 실패ㅠ 


 


낼 출근해야하기 때문에 K에게 고시원에 잠시 가있자고 했고 (몰래몰래) 안걸리고 방에 들어오게 됬습니다.


간단히 씻은 후 K에게 출근때문에 나는 잘테니까 첫차 시간때까지 컴퓨터 하다가 가라고하고 저는 잠자리에 들었죠.


 


.....???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몽정의 느낌!!


뭐지뭐지? 하면서 눈을 떠보니 K가 제것을 입에 넣고있었고..


깜짝 놀라 일어나려하니 제 가슴을 손으로 누르며 딱 한머디 하더라고요


"오빠도 좋잖아요. 가만히 있어요"


 


이내 K는 제것을 부비적부비적 거리더니 여상으로 꽃더라고요..


처음엔 얼떨떨하고 전여친이 눈에 밟혔지만 이런 기회가 다신 오지않을거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즐겼습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K의 바스트는 약간 쳐졌지만 충분히 빛났기 때문에 물고 뻘고 만지고.. 제 안의 모든 욕구를 쏟아냈습니다.


 


이날 새벽에만 3번을 했네요.


하는동안 '오빠 저 맛있어요?', '오빠 안에 싸주세요' 등등의 꼴릿한 말들이 아직도 뇌리에 남습니다.


 


같이 씻고 제가 출근할 때 같이 나와서 지하철역까지 태워줬는데요.


1시간 후 문자가 오더라고요.


'오빠 오늘 일은 우리 둘만 아는거에요'


두근두근!!


 


이후 한 두번 더 잤지만 K가 남친이랑 화해했고 제 전여친에게 미안하다며 그만하자고 하더러고요ㅠㅠ 


 


그래서 자연스레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해피엔딩이냐고요??


아니요.. 훗날 K가 혹시나 저와의 관계가 전여친에게 들어갈 것을 걱정해서 저와 전여친을 이간질하더라고요. 나중에알았지만요..ㅎㅎ


 


그 덕분에 전여친과 헤어지게됬죠 ㅎㅎ


 


많이 길죠? 담 편은 좀 짧게 정리해서 올리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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