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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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저는 30대 중반 청년이구요.
여자친구는 40살이었습니다.
제가 만나본 여자중에서 얼굴은 역대급으로 예뻤습니다.
예뻐서 만나기 시작한거 맞구요...
여자친구는 자기를 그냥 단순히 예뻐서만 만나냐? 라고 물었지만, 당연 아니라고 이야기했죠 ㅎㅎ
물론 만나다 보면 다른 예쁜점을 찾을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아...
뭐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두달만나면서 여자친구는 한번도 돈을 쓰지않았습니다.
뭐 제가 낼수도있죠...근데 자기가 만나고싶을떄만 연락해서 만나주고, 뭐 먹고싶다 사와라 하고 , 빵먹고싶다 족발먹고싶다 피자먹고싶다 고기먹고싶다.
그러면 사서 가거나, 제가 여자친구를 모시고 고깃집을 가거나 ... 뭐 그런식이었습니다.
장볼때도 따라가서 짐꾼하고....
ㅅㅅ요? ㅎㅎㅎㅎ
그냥 각목입니다.
"야 가슴빨아죠"
"밑에만져"
"손넣어죠"
"콘끼고 해줘"
단한번도 능동적으로 한적도없구요.
그리고 최악은
여자친구가 더 빨리 정점에 도달하는사람인데.
도달하면 저는 더이상 못하는것이었습니다.
"그만해, 나 끝났으니까"
그러면 저는 화장실로 가서 조용히 혼자 끝내곤 했죠.
이 생활이 반복되다,,,,
현타가 오는것이었습니다.
얼굴예쁜여자랑 하는것도 .....하루이틀 사주는것도 하루이틀인데
그냥 노예인가? 싶어서...이제 헤어지자 말하려고했는데.
갑자기 저한테 " 야 너 돈 얼마모았냐?" 라고 물어보길래
"응? 나 모아놓은것 많이없는데???"
라고 대답했더니...
"엥? (제직업,뭐 가지고있는 차, 여러가지를 이야기하며) 떙떙떙 이러이러 삐리삐리 한데 돈이 없다는게 말이되는거라고 생각하니?"
이러고 헤어지자는겁니다
저는 어이가없어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지긴했는데
정말 어이없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여자한테 속지맙시다...
그냥 외국여자랑 결혼하고싶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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