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여자친구 과거 남자친구와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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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현 여자친구랑 진지한 관계를 생각하며 만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가 과거에 5년정도? 장기연애 하면서 동거를 했었다 말하더군요 동거하면 동거인으로 기록이 남는다 하더라구요? 요번에 처음 알았습니다ㅋㅋㅋ 생각보다 별생각이 안드는건 지금 여자친구를 많이 좋아해서 그런것 같네요 그러다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여러분들은 결혼전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 편인가요?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 이 많은가요? 부정적이라면 이유도 같이 알려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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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검은코쁄쇼님의 댓글

저도 동거를 했었긴 했습니다만 저같은경우는 주소변경을 따로 해놓진 않았었습니다 아마 동거를 안해봤다면 그 친구랑 결혼 하고 이혼을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같은경우는 살림이 너무 안맞아서 결혼포기하고 헤어진 케이스라.. 요새 결혼 전에 동거 해보는 경우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법적인 관계 후 문제생기는것보다는 법적관계 이전에 알거 알고 포기하거나 피하는게 편하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혼전동거 찬성합니다 기간이 한달이 됐던 일년~ 수년이 되었든 말이죠 ㅎㅎ

마산남자용님의 댓글

저도 동거는 세번했었지만~ 혼인전 동거는 서로에대해 알아갈수있는 최고의 보험이라고 생각되더라고요~^^ 이혼보다는 나으니까요;;;

스키도우님의 댓글

동거도 대부분 주소이전까지 하지는 않는걸로 아는데 동거인 기록이 남는다는건 주소이전까지한 사실혼 관계였다는건데 판단은 각자의 몫이겠지만 전 남자와 동거까지 말할정도면 글쎄요... 전 생각을 깊이해보겠네요

즐달러야님의 댓글

기록이 남았다는게 아마 전입신고를 같은 주소로 했다는 얘기 같네요. 동거 과거 안 숨기고 솔직하게 얘기해주니 좋은 여친 두셨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여자의 동거 경험을 부정적으로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예비 배우자를 알아보기 위해 동거가 필요하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결혼 생활의 위기는 양가 부모와의 불화, 자녀 양육 문제 등등.. 동거로도 결코 알 수 없고 결혼 초기에는 예측 불가능한 것들이 수두룩합니다. 더 할말이 많지만.. 유튜브 영상으로 대체합니다. 바이럴 아니고요, 유튜브에 ‘쌉텐더 동거‘ 라고 검색해서 바텐더 아재가 얘기하는 영상 한 번 시청해보세요. 일리가 있고, 저도 영상에서 말하는 바와 생각이 같습니다.

훈구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결혼전에 무조건 동거를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거를 해보고 24시간 같이 붙어서 살아봐야 그 사람의 장단점이나 내가 몰랐던 점을 알 수 있게 되는데 이게 결혼을 결심하게 되는 큰 요소입니다

동수쓰님의 댓글

동거는 해버면 좋은데, 장점이 큰 만큼 그에 상응하는 반대급부의 단점도 어느 정도 감안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저는 이게 사실 붙어 있어봐야 그 사람에 대해 잘 알 수 있어서 단점도 크지만 장점이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철웅이나이스샷님의 댓글

아 형님ㅋㅋㅋ정확합니다 글에 이부분을 빼먹었네요 결혼까지 생각했었던 관계라 주소를 이전했다 사실대로 말하더라구요 하지만 결혼 준비과정에서 장기연애를하다 성격이 안맞는데 무조건 결혼까지 해야하나 의문이 들었고 파혼을하고 오랫동안 연애를 안하다 저를 만나고 결혼을 하고싶단 생각을 처음 했다고 합니다. 저도 마음이 변하지는 않았지만 솔직히 혼인신고 안한고 애없는게 어디야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ㅋㅋㅋ 이야기를 듣고 나머지 형님의 고견도 듣고싶네요ㅎ 사실대로 말한 여자친구가 납득이 가시는편인가요?

김부잔님의 댓글

저는 동거를 해보지않았지만 제 생각에는 동거는 남자보다는 여자한테 불리하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친이 동거하자구할때도 나는 괜찮은데 혹시나 헤어지게된다면 나보다는 너한테 안좋지 않냐는라고 말하니 싫은내색은 하지만 수긍을 하긴하더군요

코네님의 댓글

속편하게 생각하실 수 있으면 만남 이어가시고 계속 신경쓰이고 싸울때마다 동거했던일 약점으로 생각하실거면 헤어지시는게 상대방은 먼저 오픈했으니 선택할 기회준겁니다

경괘한딱다구리님의 댓글

5년 동거라면 결혼하고 이혼했다고 봐야 겠죠 법적으로 깨끗하지만 케바케이긴하지만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한침대에서 5년동안 같이 지낸 남자가 있다는 사실이 좋지 않네요! 좋다면 계속만나는 거지만 이제 시작이라면 비추합니다. 이런말이 어떨지 모르지만 이혼한데 이유가 다 있더라구요.

간다리간다님의 댓글

전 부정적인게... 혼인신고 안하고 사는 거랑 머가 다른가 싶기는 하네요. 부모님들과의 관계가 차이는 있겠지만 그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는 결혼하고 산거죠. 서류상 기록이 없다는 것 뿐이지 돌싱이라는 생각이죠 머ㅎ 알고싶지는 않으시겠지만 혹시나 왜 헤어졌는지가 결혼 생활에서 같은 문제로 싸우거나 헤어질 일이 있으니 한번 물어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네요.

스키도우님의 댓글

차라리 처음 시작단계에서 오픈했으면 심사숙고해서 결정하고 관계를 진행했을텐데 관계가 깊어진 상태에서 말해준것이 걸리는군요 동물도 정들면 떼어네기가 힘든것인데 하물며 여친과의 관계를 냉철히 판단하기는 힘들죠 글쓴이 본인의 마음이 중요하네요 지금과 같은맘을 끝까지 유지할 자신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결정하시는게 중요한데 저의 꼰대마인드로는 일단 첨에 속이고 시작한부분에서 다시 생각해볼거 같아요 관계가 깊어져서 결혼하게되면 들통나버릴게 뻔하니 지금 고백한건 아닌지 여친분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할수 있는지를 판단하셔야겠죠~~

사정후현타님의 댓글

스키도우형님 말씀이 백번맡구요 질문자님도 여기다가 이런글 쓸정도면 솔직히 결혼하기 찜찜해하시는거같은데 하지않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님은 괜찮다하지만 결혼하고 싸우는일 자주 빈번한데 무조건 이얘기나오고 이쪽으로 탓을 돌릴겁니다 결혼 쉬운거아님니다..

엄마쟤흙머거님의 댓글

동거 5년했다라면 절대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엄청 길게한것이구요 근대 5년동안 결혼안하고 동거했다라면 문제있다라고 봐야겠지요? 이때부터는 둘중한명은 결혼할려고 붙들어맸지만 나머지한명은 밀어내기 했다라고 봐야겠지요? 문제가 있으니깐 이렇게 장기전 치뤘겠지요? 금전적인 문제가 가장 크겠지만 깊게 파고들면 엄청 사생활이 복잡했다던가 그리고 요세 사실혼이란게 정말 무섭거든요 재수없으면 재산분할까지도 해야 합니다 해서 동거하더라도 주소이전 한군대로 안하는 경우가 많아요 실재 민사사례를 보자라면 사실혼관계 2년중인 남녀가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사망하자 사실혼(동거녀) 유류분반환 청구해서 승소한판례도 있습니다 앞으로 가면갈수록 우리나라도 사실혼관계의 법적지위가 유럽,미국처럼 강화될 전망입니다 유럽,미국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동거하는 순간부터 사실혼입니다 진짜에요 해서 사귀다가 깨지면 찌어지기 하잖아요 이때 재산분할소송도 빈번합니다 해서 최근 유럽동향보면 동거잘안해요 진짜에요 그냥 원나잇 스텐드 내지 각자의 생활영역공간 따로 두고있습니다 첨에는 이게 뭘까 이렇게 바라봤는데 사귀면 동거하던지 뭐 이러면되지 사귀면서 왜 서로 따로살까? 유럽,미국 월세 비싸잖아요? 다 이런이유가 있더라구요 우리처럼 동거하다가 깨지면 그냥 해어지는게 아니라 둘중 한쪽이 재산분할 소송걸면 복잡해져요 반듯이 동거도중에 애생겼다라고 해서 재산분할 소송거는거 아닙니다 유럽연합 기준으로 아예 명시되어있어요 6개월 이상 똑같은 거주공간에 두남녀가 거주했다라고 보면 사실혼으로 간주한다라고 그럼 사실혼하면 장점은뭐고 단점은 뭘까요? 일단 사실혼관계라면 세금공제혜택받습니다 그리고 상대방 파트너 의료보험(여기서 말하는 의료보험은 사보험을 뜻함) 사보험가입자라면 편생해서 이용가능합니다 참고로 유럽은 사보험하고 국민건강보험 서비스 하늘과 땅차입니다 국민건강보험 가입자라면 수술할려면 대기간이 기본이 2년이구요 심할경우 5~6년 이렇습니다 그러다 죽는 사람들도 있어요 농담아닙니다 마지막으로 단점이 뭘까요? 사실혼(동거) 중에 아이가 안생겨도 해어질때 재산분할소송할수있습니다 해서 사귀는대 따로사는 사람들 많아요 그리고 진짜 영리한 애들은 땅콩주택 처럼 이런대다가 집얻어서 너는 a호 나는 b호 이렇게 사는경우도 있답니다

엄마쟤흙머거님의 댓글

마지막으로 상당히 꼰대스런 마인드입니다 여친분 집에서 어른들이 5년간 동거하는거 아무말 안했다라면 ....여친분 집안문제 있는거라고 봐요 아니 막말로 정신제대로 밖힌 부모라면 다큰 딸이 남자랑 5년동안 동거하는데 가만내뒀더라면 문제 심각한거에요 .... 주서온 자식 아닌이상 아니면 부모님이 이혼해서 따로살던가 아니면 재가했던가 정말 제대로된 가정이라면 아무리 다큰 딸이라도 5년동안 밖에서 남자랑 동거하는거 방치하지 않습니다 정식으로 결혼을 하던지 해어지던지 양자결단내라고 합니다 그것이 1~2년도 아니고 말입니다 5년이면 이거 뭐사실상 결혼했었다라고 봐야겠지요??

Helz님의 댓글

솔직히... 5년 동거라고하면... 결혼이면 애하나 키워서 어린이집까지 보낼정도의 시간임. 퐁퐁남도 이런 퐁퐁남이 될수없다고 생각함. 본인도 그런생각과 마음이 조금은 있기때문에 여기에 물어보는거아님?? 개인적인 생각으로 5년 동거했다가 헤어진거면 사실혼으로 살다가 이혼한거나 다름없다고봄. 본인이 나이가 많고 연애경험도 많고, 똑같이 동거경험있고, 아니면 재혼을했던가 그런거라면 말리지 않고 잘살아보라고 축하한다고 말해주겠지만 반대로 나이도 젊고 초혼이라고하면 적극 반대할것같음. 꼭 이여자 아니면 안돼 이런게 아니라면 다시 한번 고민하면 좋겠음.

낙네임님의 댓글

동거라고하기는 뭐하고 사실혼으로 봐야할듯ㅋㅋ 본인의 가치판단 죄진건 아니잖아요 하지만 숨기다가 들킬까봐 선빵날린건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할듯

단백질부자님의 댓글

위에 스키도우님이랑 생각이 같네요. 누가 동거만 하는데 주소를 옮기나요. 돌싱 정도라고 생각해야 맞는 거 같은데 그렇게 생각해도 좋으시면 계속 가시면 되죠. 애 있는 돌싱이랑 만나는 사람도 있는데요

제로밀키님의 댓글

과거가 중요할까여? 지금 그사람하나만 보고 판단하시면될꺼같아요 저는 과거보단 현재가 더 중요하닥 생각합니다. 다들 과거없고 연애없는 사람이어딧을까요

익룡7942님의 댓글

법적으로는 혼인신고를 안한거고, 가족과 친지들에게는 배우자로 소개만 되지 않았을뿐 결혼한 것과 동등한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