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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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는 어찌 대처하나보다는 화가 더 나기 시작했다
순간 자지가 좀 꼬무룩 해지려는데 갑자기 밑에서!
물소리같은 게.... 아 새끼 밑에서 오줌싸고 있네.
하긴 여자애도 아까 오줌을 갈기긴 했지 ㅎ
이 새끼가 오줌 갈기고 위로 올라오진 않겠지?
우린 숨죽이고 미동도 없이 인기척을 못느끼게 얼음상태로 그 몇십초를 같이 한마음으로 넘어가길 기다렸다
드디어 밑에서 오줌발 소리가 멈추고 문을 열고 나가는 소리가 들리고 나서도 10여초간 숨죽이고 있었다
나는 여자애를 살며시 일으키며 위로 올라가라고 손짓하면 부축했다.
뭐랄까 같은 위기를 넘긴 동지애같은?
자연스럽게 내말을 듣고는 위로 올라가는데
옥상문은 닫혔어요...
응? 열리는데? 아.. 저건 옥상뮨아 아니라 기계실이야...
아...
계단은 아무래도 불안하고 아까 오줌으로 약간 찌를내도 나던차라
옥상으로 나오고 나니 뭐랄까 갑작스런 바깥 공기와 진짜 야외로 나온듯한 해방감이 밀려왔다...
저... 이제 저 옷 주세요....
응..응...
나도 약간 긴장했던 것 때문일까.. 약간 텀이 생겨서일까
자지는 꼬무룩해졌고 뭔가 아쉬움은 많은데 다시 이어가기가 애매한
느낌도 나서 옷을 집어서 줬다.
옥상은 우리가 있는곳은 어둡고 몇 발자국만 더 나가면 외부 불빛으로 좀 많이 밝아지는 곳이었다.
나도 옷을 입어야겠지.. 하면서 여자애가 옷을 입는걸 슬쩍 봤는데
지금에서야 눈치챈건데 속옷이 없다. 노브라 노팬티로 츄리닝 바지에
튼 후드티만....
먼저 후드티를 입는 모습을 봤는데 후드티를 입으면서 아래는 암 것도 입지 않은 민보지를 보고 있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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