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호텔 섹스 대형사고 (경고: 음부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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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업소에 다니면서 만난 여자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재미있게 보셨으면 댓글 한줄이라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누가 읽는지는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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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3/5)


생각 깊으면서도 귀엽고 섹시한 윤진과 업소에서도, 밖에서도 만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여자 토끼. 윤진은 자칭 여자 토끼다. 정성껏 보빨해드리고 몇분만 열심히 박으면 오르가즘에 도달하니 그녀가 몇번이나 부르르 떨면서 얼굴이 벌개지는 모습에 남자로써의 보람을 느낀다.


(중략: 윤진과 나 둘다 그 시기에 인생에 힘든 일이 있었는데, 같이 해결하고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많은 일들을 통해 아주 끈끈한 의리와 정이 생겼다는 정도만.... 양해)


수개월 후. 

'알았어. 11시에 집앞으로 갈게.' 차를 타고 윤진의 집앞으로. 윤진이 개를 안고 나온다. '니가 추추구나~' 하면서 개님을 안아주고, 같이 개 병원으로.

수의사 앞에서 셋이 얌전하게 앉아서 설명 듣고, 약 받고, 매정하게 개는 내 차 안에 방치하고 윤진과 둘이 맛있는 점심 ㅋㅋㅋ (개님 죄송)

그리고 미안하니까 개님 데리고 윤진과 손 잡고 공원 산책. 윤진이 '오빠, 나 화장실좀 다녀올게' 하면서 추추를 나한테 맡긴다. 착하고 순한 추추가 처음 만난 아빠 품에 얌전히 안겨있다.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얼마후. 중요한 날이라 근사한 식당에서 스테이크와 와인. 그리고 예약한 호텔로~ 깨끗하고 쾌적한 호텔 침대에서 뻗을때까지 섹스해야지~

손잡고 운전하고 있는데 꾸르륵 하는 소리. 나는 아닌데. 윤진의 배에서 나는 소리다. 윤진이 '아.... 배아퍼' 이 촌순이가 스테이크 좀 먹었다고 배탈이 난것.

'화장실 급해?' '참을수 있어...'

호텔에 도착. 화장실 갔다오라고 하고 나는 침대에서 티비를 보는데 얘가 그냥 나온다. '괜찮아?' '아... 그게...' 내가 있으니 마음 편하게 똥을 쌀수도 없어서 ㅋㅋㅋ '그럼 나 잠깐 나갔다 올게' '아니야, 그럴 필요 없어' 하는데 얼굴이 허옇다 ㅋㅋㅋㅋ

지금 애가 배가 아픈데 부끄러워서 똥은 못싸고... 이런데 무슨 섹스야 ㅋㅋㅋㅋㅋ '그냥 집에 대려다줄게. 다음에 해' '아니야, 괜찮아. 여기까지 왔는데 하자' 얘 정말 ㅋㅋㅋㅋ

결국 섹스를 하는데 보빨하는 동안 얘가 내 입에 설사라도 갈기지는 않을까 신경이 쓰이고, 섹스하는 내내 내 몸으로 얘 배 눌러서 싸버리지는 않을까..... 신경쓰느라 이게 섹스를 하는건지 뭘하는건지 모르게 대충 끝내버리고. 

차로 집앞에 데려다주니 인사도 없이 전속력으로 집으로 뛰어가는 윤진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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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3

아르로망님의 댓글

아...전 반대로 방귀가 나오려해서  난감했던적이 ㅎㅎㅎㅎ 
방구 소리가 좀 큰편이라  화장실에서 해도 복도 까지도 들려요 ㅜㅜ

북쪽바다님의 댓글

섹스를 정말 좋아하는 여자들도 있고, 금방 느끼는 여자, 난리가 나는 여자, 공격적인 여자..... 여자는 참 아름다운 것 ㅎㅎ 열심히 공부하고 써먹읍시다

유화만세님의 댓글

전 아직까지 저런 활어 언니야 만나본적이 없어서 ㅎㅎ 부족한 내 스킬에도 꿈뻑 죽어나가는 여자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