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에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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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비도오고하니 예전에 자주가던 이발소가 생각나네요


예전에 비오면 이발소 자주갔었는데 그때는 이발소도 수질이 괜찮았는데 요즘은 길에 이발소도 안보이고 진짜 이발소도 이제는 추억속으로 사라지내요 갑자기 예전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혹시 아직도 서울에 괜찮은 이발소 아시는 회원님들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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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김승승님의 댓글

옛날에 퇴근하다 회사 근처 지하에 뺑뺑이 들어갔는데 예쁘장하고 관리잘하신 누님이 환한 미소로 맞이하시면서 7만원이라고 했던 기억이나네요

무진기행님의 댓글

얼추 사십년전에 갑자기 이발소에 커튼이 길어지더니 면도후에 메인 조명이 꺼지고 작은 전구에 불이들어오던 기억이 나네요! 십여분후에는 작은 전구도 꺼지고 쭈걱이 소리인지 신음 한숨소리가 나곤 했는데....

유로히니님의 댓글

이용원...거기 이모들 스킬이 좋았죠 ㅋㅋㅋ 올라타서 꼭 박아주는듯 하지만 손인지 뭔지로 ㄷㄸ 쳐주던... 그래도 조임이 좋아 금방 싸곤 했습죠

꿀벌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머리 잘라줄 때 느낌이 멜랑꼴리 해서 기분 좋은데 거기에 한 발 빼주기 까지 하면 어우 꼭 경험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