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녀의 오르가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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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클럽안마에서 5년동안 살다시피하며 겪었던 이야기를 소설 형식으로 적어봅니다. 


대략 34편 정도 연재할 계획입니다. 여러분의 심심풀이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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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수진이의 오르가즘




나이많고 비쩍마른 수다쟁이 수진을 처음 만난날, 시끄럽게 재잘거리다가 섹스가 시작되자 갑자기 순한 양으로 변신하면서 너무 좋다며 안아달라는 그녀의 반전 매력에 반하고 말았다. 


두번째 만났을때는 첫번째보다도 더 다정하고 살갑게 나를 맞이했고, 침대에서도 너무 잘 맞는 섹스를 합주했다. 


수진의 좁은 그곳에 끈적하게 삽입하고 있는데 수진이 나를 꼭 끌어안으며 ‘오빠하고 있으니까 막 몸이 달아올라’ 하더니 한참 펌프질을 하고 있는데 ‘너무 좋아. 콜 울릴때까지 계속 해줘’ 한다. 


여자가 이렇게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나도 감동해서 몇분간 열심히 뜨겁게 박다가 사정감이 밀려오길래, '이제 싼다' 하니까 '아직, 조금만 더...'


세상에, 업소에서 아무리 좋은척 연기를 해도, 너무 오래하면 싫어하는게 매니저들인데, 얘는 무슨 내가 사정하려고 할때마다 안된다며 계속 하라는 ㅋㅋ 




몇번을 더 그러다가 드디어 얘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이제는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속도를 올려 팍팍 박으니 ‘아~ 아~’ 하면서 목소리가 커진다. 


'지금 한다!' 하며 이를 악물고 사정하는 동안 수진이 내가 멈추지 못하도록 내 허리를 계속 당긴다. 주룩주룩 싸면서, 죽겠는걸 참아가면서 1분을 더 박고서야 온몸에 힘이 빠진채로 늘어진다. 잠시후, 수진이 만족스럽게 미소지으며 ‘오빠 나 느낄 때 반응 봤지?’ 


업소 매니저들은 보통 그날 내내 힘들까봐 오르가즘에 도달하지 않으려고 참는게 흔한 일인데 수진이는 그렇게 절정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준것이다. 감동적이다 하하. 




그렇게 감동적인 섹스를 하고 나니 집에 돌아와서도 섹스하던 장면이 계속 떠오르고 수진이를 어서 또 만나고 싶어진다.


그 다음주, 다시 만나서 30분 넘게 사랑하다가 얘가 지난번처럼 숨소리가 거칠어지길래 오르가즘에 도달했구나 싶어 으아악 하며 사정을 해버린다. 


너무 사정감이 강렬해서 더 이상 움직일수가 없어 멈춰버리자 수진이 내 등짝을 짤싹 때린다. ‘느끼기 직전이었는데 멈춰버리면 어떡해!!!’ 아…. 그 반응이 오르가즘이 아니라 도달하기 직전 모습이었어 ㅋㅋㅋ 거기서 1분쯤 더 해야되는건데..... 여자를 만족시키지 못해 야단을 맞다니 ㅋㅋㅋ


 


그 후로부터는 수진을 만족시키기 위해 나의 모든 기술과 능력과 인내심을 발휘하여 박다가 사정 2분쯤 전부터 절정에 도달하는 ‘연기’를 한다. 수진이가 내 연기를 보고 '아, 1분쯤 남았구나' 하며 집중하여 오르가즘에 도달할 때 나도 드디어 마지막 1분동안 최선을 다해 수진이를 저쪽나라로 보내드리면서 동시에 사정을 해버린다. 


파트너와 완전하게 만족스러운 섹스를 나누고 동시에 절정을 맞이하는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속궁합!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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