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가는 여자한테 까였네요ㅋ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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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한 6년만에 여자한테 마음 가길래 평소 호감 표현도 하고
간간히 식사도 하고 했는데 아 빼먹었군요. 같은 회사ㅎㅎ (전 37 여잔 31) 얼마전에 쓰러져서 병문안도 가고, 2주만에 퇴원했길래. 밥도 먹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조금 전이네요.
주말인데, 뭐하시냐. 저녁 같이 먹을수 있겠냐 라는 식으로 물어보니 연락 안하면 좋겠다네요ㅋㅋ 밑도 끝도 없이 이러니 쫌
당황 스럽기도 하고, 나이차이가 있어서 그런가 저의 방식이 잘못된건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ㅎㅎ 앞뒤 맥락없이 주절주절 적었네요ㅎㅎ 다들 좋은인연 찾고, 만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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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거품님의 댓글
여자입장에서는 의례 다른 직장관련 남성분들과 식사자리나 커피 담소자리가 있었을 겁니다.. 그게 그냥 일반적인 예의상 관계일 확률이 높구요.. 호감표현도 업무상으로 받아들였을 확률이 높아요.. 그러다 아 이건 이성사이의 호감표시구나 라고 느끼는 순간 선 그은 거죠... 6년의 사이동안 글쓴이님이 혼자 상상의나래를 폈을 확률이 높구요~ 여자는 다른 남자친구나 애인이 있었을겁니다.. 단호히 선 긋는 여자의 80%이상이 자신의 애인이 있는 경우고 그외의 경우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 상대죠.. 예상으로는 글쓴이님은 6년간 여자분 이성관련 호구조사도 제대로 안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