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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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갑자기 카톡으로 이별 통보 받았어요


 


집도 힘들고 나도 힘들어서 당분간은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다고


일도 더해서 바쁠거라고 


경제적으로 힘드니 여유도 없고 마음도 없다구


상세히 물어보니 저한테는 짐 주고 싶지는 않다네요


 


제가 너무 슬프다니까


나중에 일 정리되면 보러 오겠다는데 모르겠어요


제가 힘들어하니 그냥 한 빈말인지 진담인지


카톡은 살려두지만 번호는 바꿀거라 해서


 


헤어지고 나면 유흥쪽이 더 생각날 줄 알았는데 종일 너무 공허하네요


후.. 시간이 해결해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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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옴뇸뇸욤님의 댓글

너무 갑작스러워서 많이 당황스럽고 허탈하실 것 같네요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식사는 잘 챙겨드세요 건강까지 잃으면 안되니까요

오우아우어님의 댓글

진짜 좋은 사람이라면 통보식으로 이별하려고하지않습니다. 본인만 맘 정리 해놓고 상대방은 맘 정리할 시간도 안주면서 무슨 심보인가요 만나도 후회만 할겁니다. 잊고 새출발하세요 물론 맘정리가 안되서 당장은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당분간은 맘정리하면서 이것저것 즐겨보세요

뭐고님의 댓글

이별 그냥 지멋대로 통보식으로 하는 애들은 거르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 역시도 똑같은 경우 잇엇는데 기분 진짜ᆢ어우ᆢ 그냥 잊어 버리세요 더 좋은분 만나실겁니다

살리바님의 댓글

누구나 그렇듯 이별은 아프다가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잖아요 저도 3년 전에 헤어지고 1주일은 너무 힘들었는데 2주 지나더니 무덤덤해지더라구요 7년을 만났는데... 지금은 사실 기억도 가물가물 할 때가 많더군요 그래서 주위에서 시간이 약 이라는 말이 공감이 안되었지만, 어느덧 시간이 흐르니 공감됩디다. 힘내세요

불끈해님의 댓글

사랑도 그렇고 힘든일이 생겼을때 어떻게.극복해 나가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저도 지금 이혼 준비중이라 머리속도복잡하고 앞으로 미래의 불확실성에 불안한 마음도 큰데 시간이.지날수록 안정은 되어가는거같아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정답은 아닐지 몰라도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따라서 나중에 틀려질꺼같아요

밍카기님의 댓글

맞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줄꺼에요 지금 힘들고 죽을꺼같아도 지나고보면 그땐 그랬지이러면서 생각들껍니다 또 좋은 인연이 올꺼에요!

달빛조각자님의 댓글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더 좋은 인연이 찾아올꺼에요 힘내시고 활동적인 운동이나 취미 생활을 즐겼으면 하네요

하남얼짱님의 댓글

힘내세요.건강이 최곱니다.열심히 살다보면 좋은일 있을겁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시고요 이글을 보는 모든분들이 가정에 신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함봐요님의 댓글

힘든분한테 힘내세요~~~ 라고 말하기가 그렇지만…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전50대) 힘들다고 떠나간녀자 어떻게 잡을까? 전화할까? 이런거 생각말고 방구석에서 나와서 운동이든 취미생활이든 뭐든 하세요 여자는 여자로 잊으세요 다른 여자를 만나세요 그게 가장 빨리 잊는 방법입니다

빵상상상님의 댓글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줄겁니다 바쁘게 일상생활하시면 언젠가는 익숙함이생기고 그러면서 무뎌져갈거예요 지금은 많이힘드시겠지만 이겨내실거예요 화이팅

계리이주민님의 댓글

문자통보라면 글쓴이분에 대한 마음이 그정도밖에 안됐거였다 생각하시고 일이든 게임이든 운동이든 하다보면 점점 생각이 안날겁니다. 잘 이겨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