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계가 바뀌길 바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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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고 안 해야 합니다


 


 


무지성 수요자들이 가장 큰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고령자들에 다방업이 유지 존속되고 접대받는 도우미가 영업하는 곳들이


버젓히 넘쳐나는건 로또에 가장 많이 당첨되는게 꽝인걸 알면서 


굳이 사서 일등만 찾는거보다 어리섞은 일이에요


 


로또야 당첨되는 일등이 있다는 전제라도 존재하지만 업계라는건 학습 가능한 사람들이 관찰을 대상으로 수요자를 파악하기 때문이죠


 


나야 한명이지만 상대는 나같은 수요자를 수천배에 통계를 가지고 대하기 때문에 너무 손쉽게 대응이 가능한겁니다


 


다양한 불만들이 즐비한 후기란을 보면 금방알텐데 왜 공급자들에 태도가저러할까는 개개인에 기분이 아니라 그런 기분을 하면서도 일시적이고 값싼 쾌락에 다시금 발길을 계속하니 쌓이는 후기에 양이나 업종을 보고 판단하기 쉬울겁니다


 


줘터지러 가는지 알면서도 와서 줘터져놓고 가서 내상당했다며 맞았다는 글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걸 보면 업계는 뭐라고 생각할까요?


 


너무 안타깝다 잘 맞춰드려야지 보다 좋은 공급단가를 고민해야지 진짜 새롭게 응대하는 연습을 하자 같은건 정상적인 다른 수많은 업종도 쉽지 않습니다


 


하물며 상대적으로 이익에만 큰 의미를 두고 가치를 거래하는 것에는 관심이 바닥인 그 업계에서 그런 고민을 해줄까요?


 


반대로 이렇게까지 싸구려 단가에 눈속이기 좋은 구성만으로도 나머지는 상상으로 기분으로 일으켜서 적응하려 애쓰는 수요자들 심리에 움직임을 쉽게 포착하고 응대하겠죠


 


직접 일해본 타이마사지가 대표적이고 다른것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전에 여기와 고민게에 글도 쓰고 했지만 알아듣는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 


 


본인을 아낄줄 모르면 상대도 나를 그렇게 대한다는 것처럼 아낀다는 게 불량식품에 정성들여가며 맛보고 희희낙낙거리는게 아닌지는 스스로를 파악해야 미련의 지옥을 탈출하는 길 입니다


 


쾌락은 조절가능해야 자유로운 즐거움이지 중독에 자발적이 되는건 이미늪지대에 발을 들이면서 깨끗하고 탄탄한 지면을 상상하는 꼴이라 한번즘 대체 왜 이걸 찾는데 시간을 할애하고 불만을 이야기하는 원인이 뭔지는 자각해보시란 의미에서 써봅니다


 


내가 길가에 쓰레기 안 버리면 최소한 남과는 다른 시작점이 생기는거니까요 옆에서 버리니 나도 버린다는 건 같이 쓰레기장 만드는 지름길인데 거길 그래놓고 열심히 다니면서 깨끗하길 바라는 건 아닌지...


 


무더위 곧 지나갈텐데 건강 유의하며 의미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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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탐사대님의 댓글

그 정도에 업장들은 자체 검열(?)도 있고 이런 대부분에 여론에 등장 안하는곳이라 ㅎㅎ 거긴 복불복이면 안되는 곳 아닌가요? ㅎㅎ

김용용님의 댓글

돈되면 하고 돈이 안돼면 안하는 사람들인걸요.. 나쁘다는 의미는 아니고 돈벌려고 내 몸이던 남의 몸이던 파는건데 그들은 돈을 더 벌려고 하는 당연한 처사아닌가요? 수요가 없으면 없어지고 수요가 많으면 비싸지고..

탐사대님의 댓글

일방적으로 당연한 건 세상에 없지요 어떤 작동 구조가 합리적이려면 수요와 공급자가 서로 소통가능하고 관여가 가능한 접점이 있어야 하는데 본문에 썼듯이 이 불법 유흥은 일방적인 구조니까요 단순히 판매나 수익 목적에 옳고 그른것을 따지는게 아니라 질적인 가성비를 원하는데 이런 구조인걸 안다면 안 가고 안 해야 그런 순환을 바꿀수 있는데 불평속에서도 끊임없이 무지성 수요가 이어지니 계속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겁니다 물가가 오른다고 노동력이나 그네들에 서비스나 외모가 승격하는것도 아닌데 덩달아 올려버리는 건 우리 일상에 대입하면 그런 폭압이 없는데 이건 제대로 된 저항도 없이 받아들여 벌이니 그런 중독에 자세는 끊어야 한다는거죠 ~ 국민에 수준이 나라에 정치적 수준을 보여준다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수요자들에 선택이 지금에 거만하고 폭압된 공급자를 연명시켜주는거라 봅니다.

검은마님의 댓글

차라리 현대 기아차를 안사고 일본여행을 안가고하는게 빠를듯하네요 ..그래비싸도 하면안되는대도하는대 .. 그깐 좆 꼴리는데 문제일까요?

탐사대님의 댓글

빵집이 맛 변하거나 위생이 엉망이라 벌레나오면 정모 안해도 소식 알려지면 안가니까요 ㅎㅎ 후기들이 이미 충분히 말해주는데 다들 카미가제처럼 돌진중이니 ㄷㄷ 어렵겠지만 발길 끊으면 여러가지가 변할거라고 봅니다

탐사대님의 댓글

꼴린다고 아무거나 막 주워먹으면 그건 병이라고 생각해요 ㅎ 윗 댓글에도 썼지만 조절할수 없는것에는 자유가 없습니다 다들 속는것과 강제를 그렇게 싫어들하면서 이 부분은 본능 핑계대며 중독된 관성으로 끌려다니는 게 마치 늦잠자는 습관 못 고치고 지각하는 꼴이라... 써주신 예시들은 쓰기 따라서 안목이 넓어지며 지속적으로 사용할수나 있지 이건 뭐 그럴 가치가 있을까요? ㅎㅎ

새벽열차님의 댓글

내공을 마니 키운 후에 유흥을 즐겨야하는데, 자기 절제가 부족한 상태에서 무작정 달리다 보니, 언냐들의 콧대만 높아지고 총알만 마니 나가는 요즘이지여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