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보다 못나더라도 꼴리는 이 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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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들,


여친이 있는데 왜 새로운 페이스며 바디를 먹고 싶은 마음을 주체 못할까요.


 


이번에 만나는 파트너는 제 여친 사진보고 몸매랑 얼굴까지 감탄하더라고요.


 


제 주제에 이런 여자를 두고 있을 꺼라고 생각못한 건지


여자로써 가슴빼고는 키며 라인이며 다리 모습까지 너무 부러워 하네요.


 


아놀드 형님도 못생긴 가정주부랑 떡을 치는 마당에,


남자라면 여기저기 꼽아보고 싶은 생각을 할꺼라고 생각은 합니디만,


 


어차피 후회할 거 알면서도 퇴근이며 쉬는 날 허튼 짓 할까 싶기도 하네요.


혹시 이런 삐뚤어진 성욕을 이겨내신 형님 계신가요??


 


강력한 의자라던데,


여친한테 걸려서 끊었다 말고..


 


혹시 심리상담 내지 재밌는 취미로 이겨냈다는 등등.. (다른 목적으로 심리상담을 받고있는데,, 상담쌤이 여자라 이런 고민 말하기 쉽지 않네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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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스키도우님의 댓글

제가 결혼하고 15년을 유흥 끊었다가 다시 발담갔는데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핑계없는 무덤 없다지만 남자로서의 본능인 번식본능은 참기 힘듬니다~~^^

돈벼락맞자님의 댓글

상담 얘기 나와서... 오래 전 일인데 한참 유부녀랑 파트너 두고도 ㅈㄱ달리고 할 때 회사일로 우울증와서 상담하는데 무슨 문제 풀라고 하고 그걸 다 채점하고 기록하더라구요. 근데 그걸 보고 상담하는 선생님이 너무 제 스타일인거예요. 정말 밖에서 만났으면 번호 땄을만한... 문항에 저런 성적인 거 문란하게 논다는 거 다 적어놨어서 제대로 말 한마디 못 붙여봤던 안타까운 생각이 나네요 ㅠㅠ

뚜벅초님의 댓글

주변 유부남 형들도 월급날이면 즐달하러 다니는 케이스를 워낙 많이 봐서 찾는 이유가 보이더라구요 뉴페이든 편하게 해소하든 그돈씨 한발빼든 등등ㅋㅋ

뚜벅초님의 댓글

이런 행태를 아는 친구들도 과반이상 이해를 해주더라구요 개중에 이런 자유분방은 저만 하고 다니는데, 생각만 하고 실행까지는 참는 남자가 더 많고 평범하다고 생각될 때가 많네요

뚜벅초님의 댓글

저랑 비슷하네요 검사 받을 때 성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솔직한 문항체크를 하다보니, 검사결과에 성적인 상태억 대해선 충동적인 기질로 해석해주는 심리쌤ㅠ 이 부분도 좀더 딥하게 물어봐 주었으면 했네요 참. 담당상담 쌤도 수수하고 청아한 느낌이라 이쁘고 좋아서 상담 중에 홀로 침대선 어떤 스타일 일지 상상한다는^^;

리븐데어님의 댓글

남자의 이상형은 처음 만난 여자라는 말이 있죠 절대적으로 정말 별로인 여자가 아니라면 상대적으로 지금 여친 보다 별로라도 땡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