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잉이와 결혼하는 형님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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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가는 ㅁㅅㅈ 지명 매가 있는데 태국친구입니다


담달에 결혼 한다고 하는데 돌고돌아 듣다보니 제 건너건너 아시는 형님 이더라구여 저는 모르는척 하고 왜 결혼하냐 일 그만두냐 슬며시 물어보니 비자때문이고 비자 발급받고 도망을 칠 생각이다라고 얘기 해주던데 이걸 제가 그형님께 말하는게 맞을지 그냥 모르는척 넘길지 고민이 많네요


저보다 인생을 더 사셔서 지혜로우신 형님들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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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쭈구리탐방님의 댓글

근데 증거가 없기도 하고 괜히 말해서 지금 한창 행복하실텐데 괜히 피해만 주는게 아닐지 푸잉이 저한테 장난 스레 말한거 일수도 있고 막상 살다보면 정이 생기지 않을까 하기도 하고 저만 모르쇠 하면 다 행복해지는게 아닌가 생각들기도 하고 참 어렵네요..

은둔밤막대기님의 댓글

이게 참 곤란하시긴하겠네요.확실한 증거가 없이 말한다는게..남의 가정사 챙기는거 아니라고는 하지만..후 어렵네요 ㅠ 저같으면 건너건너 아는형님이라 그냥 말씀안드리는게 나을듯합니다. 괜한 원망살수도 있으실꺼예요. 또 모르죠.잘 살수도 있는것이고,도망가든 안가든 그형님의 선택이고 운명이기에 받아드려야하지 않을까싶네요. 정말 친한지인아닌이상 이기적일지 모르나, 자신부터 챙겨야된다고 봐요 전..

거부님의 댓글

남의 가정사이긴하지만 넌지시 한번 얘기를꺼내보세요 진짜 그런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비자때매 결혼했다 도망치는애들많아요

불타는옥수수님의 댓글

요즘 결혼비자 쉽게 안나옵니다. 도망치는 케이스가 많아서 졸라 빡세게 인증해야됨. 친구가 태국인이랑 결혼했는데 10년 연애하고 한거임. 근데도 1년 넘게 걸림.

뇌파학습기님의 댓글

비자 있어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6개월마다 연장 도장 찍으로 가야 합니당.아이가 생기기전까지는 그렇게 해야할듯. 어리석은 푸잉뇬ㅎㅎㅎ

가주아이님의 댓글

뭐라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네여 가까운 지인이라면 말 할 꺼 같은데 건너건너 아는 상황이라 저는 말안할꺼 같아요

푸요님의 댓글

당연히 말해주셔야죠! 창 푸잉보단 지인 아니겠습니까? 그 푸잉 평생 볼거 아니잖아요? 좀 더 오래 본다면 당연히 지인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