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잉이와 결혼하는 형님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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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가는 ㅁㅅㅈ 지명 매가 있는데 태국친구입니다
담달에 결혼 한다고 하는데 돌고돌아 듣다보니 제 건너건너 아시는 형님 이더라구여 저는 모르는척 하고 왜 결혼하냐 일 그만두냐 슬며시 물어보니 비자때문이고 비자 발급받고 도망을 칠 생각이다라고 얘기 해주던데 이걸 제가 그형님께 말하는게 맞을지 그냥 모르는척 넘길지 고민이 많네요
저보다 인생을 더 사셔서 지혜로우신 형님들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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