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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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모임 나가다 보니 알게된 누나 한분
가볍게 눈인사 정도 하다 어언 5년 이젠 좀 친해졌다고 생각할때 쯔음
거리낌 없이 만나고 한잔도 하고 어울리다 보니 그날 술이 과했던지
옆자리엔 누나가 머리가 쪼개질듯한 띵함 과 어찌된 상황인지 호텔방 안 몹시놀라 주위를 둘러보니 누나와 단둘 아 기억도 안나고 이러고 앉아 있으니 누나가 깨어 배시시 웃더니 기억 안나냐고 순간 가슴이 철렁 근데 상황을 보니 선을 넘지는 않은것 같은데 갸우뚱하니 걱정말라고 아무일 없었다고 웃는데 마침 문이 띠리링 지인들 3명더 들어오고
막차로 여기서 한잔 더했다고 설명을 해주는데 한편으론 아쉽기도 하고 기억이ㅜ안나니 뭐라 할말도 없고 에라이
일어났을때 옷을 입고 있었고 봉일보러 화장실 가보니 속옷은 덜 입혀진 상태 엥 뭔가 당한거 같기도 하고 아닌것 ?? 같기도 한 이 아리송한 기분탓이겠죠 뭔가 있는데 이건 흠 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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