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장애인 주차장 bmw 스포츠카 퇴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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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pgirls87.com/index.php?document_srl=62495778&mid=d6


예전 글 참고하시면 됩니다.


 


지난 주 일요일 오전 8시에 출근한 후, 열심히 회사에서 일을 하고 2시에 퇴근을 하면서 살짝 설래는 마음을 안고 집에 갔습니다...


 


전철역 나오자 마자 있는 건물 장애인 주차장에 bmw 스포츠카가 있을까 하고요...


 


오잉...없네요...


 


제가 계획했던 10번 신고는 달성하지 못했고...4번만에 퇴치를 하고 말았네요.


구청 담당 직원한테 얼마나 뭐라고 했을까 싶기도 합니다.


 


분명 교회 신자인 듯 한데(이유인 즉슨 주중은 모르겠고, 토요일에는 안 보이고, 일요일에만 보여서요.), 교회 주차료 낸 셈 치면 되겠죠...


 


앞으로도 계속 장애인 주차장 신고는 할까 합니다....


 


주말마다 대형 교회 덕분에 동네가 참 시끄럽거든요.


토요일은 교회 결혼식, 일요일은 예배...


 


심지어 제가 쓰는 거주지 주차 구역에 주차한 후, 전화하면 받지도 않고, 언놈은 예배 끝나고 빼준다는 양해를 바란다는 문자질...


 


양심 없는 것들이 왜 교회를 가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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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달려라후니님의 댓글

교회도 교회 나름이겠지만, 민폐성 교회는 좀 어떻게 안되나? 그러면서 하나님 예수님 찾는게 참 말이 안되는 것 같아요.

할줌마헌터님의 댓글

코로나 종식 이후에는 토요일에 교회 신자들이 전철역 입구마다 몇명씩 모여서 전도를 합니다... 웃긴 건 그 옆에 신천지 테이블, 그 옆에는 여호와의 증인(제가 사는 동네에 왕국회관도 있더군요.) 2명이 서 있는 경우도 있어요. 어떤 날은 경찰차 2대가 와서 뭔가 하는 것도 보고요.

가이져님의 댓글

요즘 딸배헌터나 여러 유투버들 때문에 장애인 주차 신고가 많네요 너무 좋네요 지들 편하자고 실제로 장애인분들이 이용못하시는거 보면 빡치던데 쌤통이다

할줌마헌터님의 댓글

딸배헌터는 위조범들은 퇴치하죠... 저보다 훨씬 어려운 일... 저는 소심하게 일반 차량의 장애인 주차 또는 주차 방해 정도나 신고합니다.ㅎㅎㅎ

암것도묻지마님의 댓글

옛날 2.5톤 탑차 운전할때 교회옆을 지나게 되었는데 교회현수막이 도로가에 걸렸있었는데 그 길을 지나가야 했는데 현수막 높이가 낮아 걸려서 찢어 졌습니다 교회에 가서 현수막이 낮아서 차에 걸려 찢어 졌다고 말하니 교회 목사가 현수막 물어 내라고 하길래 그럼 차 파손되거하고 불법 부착물 걸었으니 구청에 신고 하겠다고 이런일로 싸운적이 있내요

NCDS74님의 댓글

거주지역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불법주정차신고하면 포상금 두둑하더군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10412267 기사보시면 이걸로 투잡하시는 분들도 꾀있는걸로 압니다 홧팅 ^^ 응원합니다

할줌마헌터님의 댓글

ㅎㅎㅎ. 저는 뭐 일요일에 교회 때문에 거추장스러운 차들과 교회 관련 학교가 바로 집 옆이라서 학교 학생이나 외부인들 차량 위주로 신고를 합니다. 그런데, 후자의 경우 요즘 제가 퇴근을 너무 늦게 해서 집에 가면 다들 사라져 버리네요.-_- 학교를 만들면 주차장도 같이 만드는게 기본이지 않을까 싶은데, 집 옆 학교는 그게 아니더군요.

NCDS74님의 댓글

아 할줌마헌터님 집이 학세권이시군요 학세권이 꼭 좋은건만 아니더군요 일단 학교소음 무시못하구요 구축같경우 재건축할때 학교랑 아파트 담벼락 맞대고있으면 조망권침해 뭐 분진소음으로 민사소송 해서 어느정도 학교랑 거리있는 아파트단지가 괜찮은것같습니다 보도로 500m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