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를 정리해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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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자입니다.
지난번에 안꼴린다고 썼었어요.
어제 토요일도 만나서 하고 왔어요.
처음에는 섹스에 대해서 스스럼없이 얘기하고 쉽게 시작해서 개꿀이다 이랬는데 가면 갈수록 단점이 확 드러나고 있어요.
자기가 하고싶은것은 막 요구하면서 내가 뭐 하고 싶다면 핑계대면서 안해줍니다.
특히 오늘 더 그랬습니다.
예전에도 필리핀 여자 만나려고 해본적이 있었는데 거짓말하고 등쳐먹으려는 기질이 보여서 차단했는데 결국 이 여자도 그러네요.
두번이나 본 필리핀 여자 모두 이렇네요.
한국에 와서 일하고 있으니 뭔가 자신은 더 요구해야하고 남자는 더 해줘야된다 이런 마인드에요.
정말 잘 하면 제가 기분좋게 쏠 수 있고 비싸지 않은 선물정도는 해줄수도 있는데 괜히 시간낭비했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섹스도 그렇게 잘하지도 않고 별로 느낌도 안오는데 그래도 더 만나보자 그랬어요.
그전에 라틴 여성 만났을때 섹스는 정말 좋았거든요.
지금은 슬슬 차단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다른 동남아에서 온 여자도 그냥 데이트만 해봤고 그런 이상한 기질은 없었는데 사람마다 다를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느낌이 이상하면 거르는것이 답인것 같아요.
혹시 앱에서 평택에 산다고 하는 필리핀여자 찾으시면 조심하세요.
괜히 시간낭비, 돈낭비 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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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개냥이님의 댓글
먹고싶은것 다 맘대로 주문했고 어제는 스테이크 먹고 싶다고 해서 아웃백 스테이크로 흔쾌히 해줬어요. 용돈도 주고 있고 두번째 만날때는 선물도 줬구요. 어제가 세번째인데 처음에는 손으로 핸드잡 해준다고 해서 두번째는 콘돔끼고 삽입하려고 했더니 자기는 핸드잡을 좋아한다면서 삽입도 못하게 하더라구요. 바빠서 메시지가 뜸했더니 관심 없냐고 뭐라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잘 이어나갔는데 자신이 뭐 할때는 메시지도 않보고... 내로남불입니다. 결정적으로 그렇게 꼴리고 섹스를 잘하는것도 아닙니다. 자위하는것보다 낫지도 않아요. 내가 뭣하러 이런 여자한테 돈주고 시간쓰고 했나 생각 들어서 현타가 와요. 물론 손절하면 아쉬워질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처음 만남부터 고민고민 했어요. 물론 섹파 구하는것 쉽지 않은것 알아요. 저는 그냥 평범하고 나이는 많은편이라서 쉽지 않을수도 있죠. 그래도 손절할 생각 계속 들만큼 진짜 별로였어요.
개냥이님의 댓글
결국은 차단해버렸어요. 돈 쓸 생각 하고 만난거에요. 제 형편에 감당 못할정도는 아니라서요. 그런데 세번째에는 지가 핸드잡 먼저 해서 콘돔은 끼고 박다가 싸겠다고 하니 먼저 손으로 한발 뽑겠다고 했어요. 두번쩨에 박겠다고 하니 그것도 거부합니다. 제가 용돈도 주고 하는데 전혀 배려받는다는 느낌을 못받았어요. 그리고 이상하게 그렇게 꼴리지도 않구요. 첫만남 하고서부터 현타가 왔는데 없으면 아쉬울까봐 참고 3번까지는 만나봤는데 안되겠다 싶어서 결국 차단했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거짓말하는가 싶기도 하고 돈 준다니까 계좌로 안받고 프라이버시가 어쩌고 하면서 현금으로만 달라고 해요. ATM 찾기도 힘든데... 지금은 안보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해요.돈 쓸 생각 하고 만난거에요. 제 형편에 감당 못할정도는 아니라서요. 그런데 세번째에는 지가 핸드잡 먼저 해서 콘돔은 끼고 박다가 싸겠다고 하니 먼저 손으로 한발 뽑겠다고 했어요. 두번쩨에 박겠다고 하니 그것도 거부합니다. 제가 용돈도 주고 하는데 전혀 배려받는다는 느낌을 못받았어요. 그리고 이상하게 그렇게 꼴리지도 않구요. 첫만남 하고서부터 현타가 왔는데 없으면 아쉬울까봐 참고 3번까지는 만나봤는데 안되겠다 싶어서 결국 차단했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거짓말하는가 싶기도 하고 돈 준다니까 계좌로 안받고 프라이버시가 어쩌고 하면서 현금으로만 달라고 해요. ATM 찾기도 힘든데... 지금은 안보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해요. 섹은 고프지만 얼른 찾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