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입니다. 첫 동성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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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서울에 살던 때였습니다.


평소에도 남성과의 ㅅㅅ에 관심이 있었지만, 육체적으로는 철저히 여성이랑만 하던 저였어요.


 


어느 날 어차피 연고도 없는 지역이고 해서


친하게 지내는 게이 형이 잭ㄷ라는 어플을 쓰는 걸 보고


저도 깔아서 찾아봤습니다.


 


며칠 쯤 지나니 저보다 3살 많은 분이 저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사진 보니 꽤 잘생겨서 거부감 없겠다 싶어 답장을 했습니다. 얘기하다 보니까 약속을 잡고 당일 바로 만나기로 했어요


 


몇 시간 뒤에 텔 잡고 기다린다길래 약속 시간에 맞춰 가려는데 아무래도 좀 긴장이 돼서 소주를 한 병 마시고 갔습니다.


 


관장약을 사서 텔에 들어가 난생 처음해보는 관장을 하고 남자에게 처음 애무를 받았습니다. 역시 남자의 성감대는 남자가 잘 알더라구요


 


애무하다가 슬슬 넣어줄까? 하길래 네 하고 받을 준비를 했습니다. 어우.. 근데 너무 아팠습니다. 오래 못하고 결국 미안하다고 그만하자고 했습니다..ㅜㅜ (그 뒤로도 바텀에는 관심이 사라졌습니다)


 


ㅅㄲㅅ와 ㄷㄸ으로 ㅁㅁㄹ해주고, 한 번 넣어보고 싶냐고 하길래 ㅋㄷ끼고 넣어보려는데 소주때문에 그런지 ㅂㄱ가 안돼서 실패했네요


 


텔 나오면서 어플 삭제하고 한동안 남자 쪽은 쳐다도 안봤습니다ㅋㅋ


 


그 뒤로 차ㄱㄷ 한 썰도 있는데, 다음에 다시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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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미드데이님의 댓글

와.. 리얼하네요. 그래도 상대방이 ㅇㄴ고수일텐데 아픈 것 보면 공략이 쉽지 않은 부위임에는 확실한 것 같아요 ㅎㅎ

참싸랑님의 댓글

성향이라는게 호기심만으로는 안되는게 성향이더라구요~~~ 도전해 보셨다는거에 대단하십니다요~~~ 아무나 쉽게 도전 몬하거든요~~

멜로디호님의 댓글

대단하시네요...저는 쉬멜 첫경험때도 진짜 용기 안나던데...(물론 하고나니 이곳은 신세계) 동성은 도저히 안될거같네요ㅠ

라사야님의 댓글

남자쪽이 꼭 쉽진 않습니다ㅋㅋ저는 여자가 더 구하기 쉬워요 게이 분들도 취향(그들은 식 이라고 표현하더군요)이 확고해서, 맞지 않으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