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중반 넘으니 성욕 보다는 건강이 0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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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업무도 바뀌고 많아서 힘이 드니 이가 좀 아프더군요.
10월 중순 쯤 치과에 갔지만 스케일링해주고 끝...
하지만 여전히 아팠고 엊그게 거울을 보니 잇몸이 상한 듯 보여서 어제 휴일에도 하는 치과를 찾아 갔죠.
결론은 방법이 없다...
나이 들면서 잇몸 뼈가 내려 앉고 잇몸도 내려 앉고 이 아랫 부분이 드러난다...
이 틈으로 음식물이 들어가니 붓기도 하고...
이를 메울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다...ㅎㅎㅎ
별 수 없이 나오려는 순간 치경부 마모증이 심하니 상담을 받아라...
사진을 보여주는데 8개 정도입니다.
치경부 마모증은 대부분 잘못된 칫솔질과 노화로 발생한다고 하는데 저는 둘다겠죠.
그냥 나올까 하다가 이가 아프니 일단 음식 먹는 것부터 가리게 되어서 바로 치료했습니다...
방치하면 결국 이가 부러진다고 하니...
60만원 ㅎㅎㅎ...
올해부터 어린이가 없어서 가정의 달 지출이 줄었는데 저한테 지출이 심하게 생기네요.
건강해야 만남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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