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홈 5일전...(긴글주의)

컨텐츠 정보

본문

어느덧 나와서 생활한지 한달이 되어가네요...


약속한 한달 생활후 집으로 들어가서 결정을 내리기로 했기때문에 가긴 가야하는데 막상 이혼하기로 마음이 정해지니 집으로 가는게 더 싫어지네요


이렇게 나와있으면서도 유흥을 즐기지도 않고 (아직까지는 이혼전이라 약속은 지키고싶어서)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생활하고있는데 이혼 결정되고 도장찍고 혼자 생활하게되면 풀수있는방법이 이것뿐이겠죠??ㅎ


들어가기전에 쌓여있는 욕구를 해소하고 들어갈것인가 그래도 도장찍기 전까지 약속 지키기 위해서 참을것인가 고민이네요


누군가는 이거보고서 바보같다고 할수 있겠지만 평생을 참고 살아왔더니 이게 몸에 베어버려서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이나이에 새로운 사람 시작하는것도 부담스럽고 그냥 돈이나 벌고 노후준비좀해서 동남아가서 살고 싶네요


이제부터시작해서 얼나나 모을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도전해 보고싶어요


 


그냥 혼자 풀곳이.없어서 여기서 계속 이런글 올리고있네요..


긴글인데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려요


이글 읽어주신 모든분들


좋은주말 행복한주말 즐달하시는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관련자료

댓글 13

대구노동자님의 댓글

힘든 결정이셨을텐데 힘내세요. 안좋은 일이 하나 지나갔으니 다음에는 좋은 일이 찾아올겁니다. 더좋은 사람 만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이가여요님의 댓글

마음 가는걸 따라 가시길 추천 합니다 아주 중요해 보이는 약속이나 신념도 세월데 따라 경중이 달라지기도 해요 지금에 충실해서 살아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