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감각은 무뎌져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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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뭣모를때가 좋단 말이
그땐 야한사진만 봐도 꼴려서 그거 감추려고 한참 애국가를 부르고 난리였는데
지금은 사진은 커녕 커져라 커져라 주물럭거려야 간신히 커지네요
처음엔 물고 박고 싸고 단순섹스부터
플러그, 진동기, 새티스파이어, 딜도 같은 기구도 써보고
내가 여자보지에 이런짓을 하고 놀고있다는게
진짜 흥분되고 밤에 누워 되새김질할때마다
발딱 서고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다 해본거라 식상해진건지
처음만큼의 흥분이 안 느껴집니다.
조금 못났어도 새로운 여자를 찾는, 새롭고 자극적인
어찌보면 변태즥인 섹스를 찾는사람들이 이해되네요
할수만 있다면 섹스의 기억을 싹 지우고싶네요
그럼 너무 아쉬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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