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감각은 무뎌져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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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뭣모를때가 좋단 말이


그땐 야한사진만 봐도 꼴려서 그거 감추려고 한참 애국가를 부르고 난리였는데


지금은 사진은 커녕 커져라 커져라 주물럭거려야 간신히 커지네요


 


처음엔 물고 박고 싸고 단순섹스부터


플러그, 진동기, 새티스파이어, 딜도 같은 기구도 써보고 


내가 여자보지에 이런짓을 하고 놀고있다는게


진짜 흥분되고 밤에 누워 되새김질할때마다


발딱 서고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다 해본거라 식상해진건지


처음만큼의 흥분이 안 느껴집니다.


 


조금 못났어도 새로운 여자를 찾는, 새롭고 자극적인


어찌보면  변태즥인 섹스를 찾는사람들이 이해되네요


할수만 있다면 섹스의 기억을 싹 지우고싶네요


그럼 너무 아쉬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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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김승승님의 댓글

저도 예전 옛날에 유흥다니고 섹파만들고 할땐 신나고 도파민 터졌는데 다하고나니까 이젠 무덤덤하네요ㅎ 여기서 알게된 다른 업종 다른 지역으로 가면 좀 흥미가생기려나모르겠네요ㅋ

닉값하자님의 댓글

뭐든 처음의 기억과 처음의 경험, 느낌이 최고지요. 아쉽게도 시간이 흐르니 기억이라는 영역에서 흐릿해지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미스터kim님의 댓글

감각이라는게 글쵸 뭐. 요샨 맛잇는거도 없자나요. 가령 갑자기 탕수육 존나 땡갸서 한입 물면 아 ㅅㅂ 뻔한맛....보지도 그러함....한살이라도 어릴때 마이 박으세요

몰라유노님의 댓글

어쩔수없죠 새로운자극 찾기쉽지않더라구요 너무많이해봐도 자극이 무뎌지고 해서 성욕도 점점떨어지고 나이들수록 힘들고 그렇더라구요 이상형이라해도 오래보면 질리잖아요 모든 적당히해야하는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