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예약금 ... 누가 도입한거냐 생각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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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이야 사기치려고 예약금 이지랄 하는데
도대체 몇년간 일한 쉬멜, CD놈들은 무슨 생각으로 예약금을 요구할까요?
이게, 거래 내역이 남는건데 나중에 지 걸리면 누구 인생 조지려는 건지..
노쇼 방지 차원이다 그러는데, 애초에 방법이 글러쳐먹었다 생각하거든요.
노쇼하는 것들이 쓰레기라고 생각하지만 .. 그거 때문에 인생을 담보로 예약금 요구하는건 좀 아니라 생각하는데..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아 물론 더러워서 예약금 시전하는 애는 안보긴 합니다..
근데 아니 원래 없이 잘 만났는데 오랜만에 보려니까 (상대가 지방에 2년 있다와서 못봄) 예약금 시전하는게 꼴같지도 않아서... 짜증나서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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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브아님의 댓글
쉬멜 트젠들 자주 보는 손님이면 예약금 요구 안합니다. 혀노짱님 2년 넘게 못본 손님이면 사실상 아가씨 입장에선 언제 노쇼해도 이상하지 않은 손님이긴 하죠.. 저도 트젠판 상당히 오래 있었는데 옛날부터 들어오던게 있어 하소연 하는 애들 얘기 들어보면 노쇼로 인한 스트레스가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예전에 린느 누나랑 얘기하다가 이런 얘기가 나왔었는데 하루 5개 예약 중 4개가 노쇼인 적도 있었다고 한게 기억이 나네요. 그만큼 노쇼 문제는 ㅈ건만남하는 친구들 입장에선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러다보니 노쇼를 방지하기에 다른 방법을 강구하기는 좀 어렵죠..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생각없다고 하기에는 제가 보기엔 가장 효율적이고 현명한 방법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인생을 담보로 예약금 요구한다는 혀노짱 님의 걱정도 충분히 이해가 돼서..ㅠ 어쩔수 없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